0.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주어진 자유시간에 어느 곳을 여행할 것인가
고민하고 검색하면서도 적절한 곳을 못찾아 년말을 보내고 1월에
아내와 함께 스리랑카에 (주)인도로 가는 길의 배낭팩에 예약했다가
미얀마로 변경하여 출발~~~
패케이지, 자유배낭 여행, 배낭 팩, 여러가지 형태의 여행을 자주 해 본 경험이 있에
이번 여행은 기간도 길지 않은 9일이고 코스도 험하지 않아 마음에 부담도 없이 편하게
갖다 오는 여행이었지만 아내가 배낭팩에 여행 경험이 없어서 약간의 염려가 되가는 했지만 ~~~~
0.전에 배낭여행할 때는 사전에 코스와 숙박, 교통편을 정하기 위해서 많은 정보 검색과
자료 수집에 시간을 보내고 준비기간도 많았는데 배낭팩으로 가는 여행이라서
준비할 것도 없이 배낭이나 꾸리고 미얀마에 대한 투어 정보만 갖고 투어 시작~~~
0.출발 1일차는 오후 6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미얀마 랭군으로 가는 KE 471를 타기 위해
집에서 2시30분에 출발하여 4시에 인천공항 도착,,,,
출국 수속을 받고는 여행중에 독서할 책 1권을 구매(책명: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하여 탑승 대기하면서 읽기 시작---
0.6시에 탑승하여 6시30분에 이륙하는 비행기가 탑승객 4명이 탑승을 안해 짐 내리느냐
30분이나 지연되여 7시에 이륙---
0.6시간30분 비행하여 미얀마 현지시간 10시44분(한국과 시차 :2시간30분)에 랭군에 도착--
길잡이와 공항에서 미팅히여 랭군 다운타운에 있는 YOMA호텔까지 6,000짯(6불정도)에
1시간 걸려 이동---택시기사가 호텔을 못찾아 인근을 두바퀴 돌아 겨우 찾아감..
0.집에서 미얀마 호텔에 투숙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1일차는 소요--
<미얀마 랭군까지 타고 갈 대항항공 KE471편과 인천공항 7번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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