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스톤과 미국 서부

엘로우 스톤(1)-3일차(6.22)

산티아고리 2013. 7. 4. 20:02

0.3일차인데도 시차 적응이 안되었는지 자다 깨다 반복하다 5시20분에 깨어

   츌발준비하고 호텔에서 조식한 후 7시30분에 엘로우스톤을 향하여 출발---

 

0.엘로우 스톤을 가는 도중에 야생 곰들과 순록등 야생동물들의 천귝인

   동물원 베어월드를 투어,,,버스에 탄 채로 동물원 한바퀴 돌고 기념품 가게 앞에서

   휴식 겸 쇼핑~~~

 

0.엘로우 스톤은 지구의 마그마와 가장 얇은 층으로 3마일만 파면 마그마가 나온단다..

   넓은 지역이 간헐천으로 수증기가 오르고 푸른 빛을 띤 온천 물과 유황의 노란색,

   철분 성분을 띤 바위로 인하여 붉은 색의 토양이 어우려져 아름답다---

 

0.엘로우 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미국최고 최대이다

  5월초에 관광객을 위하여 문이 열리고 10월초면 닫히기에 쉽게 투어할 수 없는

  지역(많은 눈으로 폐쇄)으로 와오밍 주, 아이다호 주, 몬테나 주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 캐년보다

  3배나 크다...

  엘로우 스톤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돌들이 유황에 의해 노란색을 띄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야생동물이 많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출입하는 문이 5개이다(동,서,남,북과 중간에 문 1개)

  서문으로 들어가 중식 레스토랑에가 점심을 하고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한 후 버스를 타고 투어 이동 시작

 

<차창 밖에 펼쳐지는 농촌 풍경--->

 

 

 

<야생 동물의 천국인 베어월드(BEAR WORLD):버팔로,곰, 순록,늑대,기념품 가게>

 

 

 

 

 

 

 

 

<엘로우 스톤 서문으로 들어 가면 국립공원 내 유일한 마을:이곳에서 중식으로 점심 및 기념품 가게 앞 설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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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간헐천 분지 모습~~>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