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 이어 계속
<멀리서 보면 금처럼 보인다하여 엘로우 스톤이라고 부르는 산 바위-->
<밈모스 핫 스핑스(MAMMOTH HOT SPRINGS):71도 C의 뜨거운 물이 하루에 약 1895리터씩 수시로 분출되는 온천으로 오랜 세월 유황이 덧칠해져 노란색을
띠고 있는 계단식 석회암 바위 위로 온천물이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자연스럽게 야생에서 놀고 있는 순록들~~>
<1906년 루즈벨트 대통령이 방문하여 국립공원을 선언했다는 장소와 선언 후 식사하고 숙박했다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국립공원 밖에 있는 GARDINER미을>
<저녁 노을에 보기 어려운 쌍무지개가~~:여행의 장도를 축하하는 기분이다-->
<오늘 저녁에 숙박한 호텔 COMFORT INN :해발 2,200M의 GARDINER 마을에 있다 >
0.화산지대의 풍경은 어느나라나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엘로우스톤 공원은 오래동안 잘 보존 관리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엘로우스톤과 미국 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로우 스톤(2)-4일차(6.23) (0) | 2013.07.05 |
---|---|
엘로우 스톤(1)-4일차(6.23) (0) | 2013.07.05 |
엘로우 스톤(2)-3일차(6.22) (0) | 2013.07.04 |
엘로우 스톤(1)-3일차(6.22) (0) | 2013.07.04 |
솔트레이크-2일차(6.21) (0)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