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밤새 자다깨다 뒤척이다가 7시에 일어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는
호텔 주변 산책을 하였다...
바깥 바람이 시원하고 상코ㅔ한 것이 한국의 초가을 날씨 같다...
유타주의 주도 솔트레이크(번역하면 소금 호수라는 뜻임)가 고도가 높은 곳이라 더 선선한 것 같은 기분이다,
0.10시까지 휴식을취하고 10시반에 솔트레이크 공항으로 나가 미주 각지에서 엘로우스톤 투어를 온 다른 관광객들과
합류하니 56인승 버스가 54명의 여행객으로 가득 싣고 시내에 있는 한식당 이조에 가서 중식---
0.중식 후 솔트레이크 시내 투어 : 솔트레이크가 몰몬교 세계본부가 있고 몰몬교 관련 건물이 한 스퀘어 있는
태버나클(10,814개의 오르간 파이프가 있는 곳), 성전, 템플스퀘어를 투어 하였다~~~
0.몰몬교 템플 스퀘어를 투어 하는데 필리핀, 미국, 인도네시아,인도등에서 봉사하러온 젊은 몰몬교 신자들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투어~~
0. 템플 스퀘어를 투어 한 후에 다시 버스를 타고 관개농업지대의 상업 중심지이며 해빌고도가 1,359M인 아이다호 주의 포카텔로(POCATELLO) 시내로
이동하여 힐링 포인트인 LAVA HOT SPRING(고대 인디언들이 처음 미네랄 온천을 발견)로 가서 1시간 노천 온천을 하고
중국 부페 죽림원에서 저녁식사 후 RED LION호텔에 투숙
<미국 도착하여 첫 날을 투숙한 QUALITY INN & SUITES AIRPORT 모습-->
< 솔트레이크 시내 모습 >
<몰몬교 템플스퀘어내에 있는 세계 10대 걸작품에 속할 정도로 멋진 성전 건물과 몰몬교에 관련된 건물들--:교회 첨탑에 십자가 대신 천사 나팔:몰몬교 상징이란다>
<템플 스퀘어내에 있는 10,814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오르간 및 음향 시설이 뛰어나 강단에서 마이크 사용없이도 종이 찍는 소리가 들린다-->
<유타주에서 아이다호주로 가는 도중의 목축 풍경~~>
<아이다호 주의 포카텔로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노천 천연 미네랄 온천탕 LAVA HOT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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