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5시에 기상하여 짐들은 호텔로비에 내려놓고 6시에 아침식사----
6시20분에 호텔 출발하여 시드니국제공항에 도착하니 7시..
여행가방을 항공기에 실기전 호주에서 산 면세품 물건에 대한 영수증을 호주 세관원에게
제출하고 구매 물건들을 가방에 넣고 다시 꾸린후 비행기 탑승권 발권하고 짐을 부치고
탑승수속을 마쳤다...
0.오전 8시25분에 탑승수속을 하고 9시10분에 이륙한 KAL 122편은 10시간을 날아서
오후 5시14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무사히 10일간의 뉴질랜드, 호주여행을 마치고 평상시의 생활로 다시 돌아 왔다...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우리를 태우고 갈 KAL비행기 모습-->
******************여 행 후 기******************
0. 2013년도에 아내와 함께하는 패케이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면서 앞으로는 싸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 비수기철에는
움직이지 못하고 비싼 성수기철 밖에 여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인생 3막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삶의 만족을 찾고 방학기간동안 여행하기 좋은 곳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여행올 마치자 마자 올 여름방학은 배낭메고 어디로 갈까하고 머리 속은 돌아가고 있으니 나도 이제 여행환자가 되어가나?????
0. 자연에 기대를 걸고 여행했던 뉴질랜드는 아쉽게도 가뭄으로 인하여 푸른 초원을 많이 보지 못하고 누런 초지만 본 것 같고
뉴질랜드 관광의 꽃이라는 밀포드 사운드도 가뭄으로 폭포가 없는 피요르드는 정말 볼게 없었다...
0.호주는 시드니를 중심으로 2박3일이라는 짧은 투어를 했기에 평하기가 그렇지만 현대화된 도시와 세계3대 미항에
걸맞는 아름다운 시드니항구를 보면서 세계 3대미항(이태리의 나폴리, 브라질의 리오, 호주의 시드니)를 다 보았다는
만족감으로 ~~~~
0.바쁜 핑게로 3월초에 마친 여행를 3주나 지나서야 블로그에 여행기와 사진을 올리었으니 무척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다..
그래도 다행히 3월은 지나지 않은 것으로 위안을 삼고 ~~~~
'호주,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 9일차 (0) | 2013.03.30 |
---|---|
호주 - 8일차 (0) | 2013.03.26 |
호주 - 7일차 (0) | 2013.03.24 |
뉴질랜드 - 6일차 (0) | 2013.03.23 |
뉴질랜드 - 5일차 (0) | 20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