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여행(멕시코등 6개국 배낭여행)

25일차--니카라과 마사야 화산 및 그라나다(2)

산티아고리 2012. 12. 26. 04:02

<1>에 이어 계속

 

<마사야 시내 센트로 광장에 있는 의자 및 테이블이 특이하다--: 높은 곳에 앉아서 한 잔하며 대화 나누는 주민들~~:동화에서나 아옴직한 발상이 대단하다-->

 

 

 

<마사야 성당 외,내부모습-->

 

 

 

<마사야 인디오 전통시장~~~:페루 잉카 시장과 형태가 비슷하다-->

 

 

 

 

 

<그라나다 센트로에 있는 주교좌 성당, 주교가 사는 집,기념비--:시내가 스페인풍 옛 식민지 시대 건축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니카라과 호수까지 연결되어 있는 레스토랑, 카페 거리와 스페인풍 메리 가든 레스토랑---:낮에라 한가한 듯 보이나 밤에는 손님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것 같다--->

 

 

 

<과달루페 성당과 오메떼 섬이 있는 니카라과 호수의 모습~~: 호수인데도 바람과 파도가 무척 심하다~~~~>

 

 

 

<니카라과 전통음식인 오하데 플라타노(hoja de platano):유까를 바나나 잎으로 싸아 찐 음식--->

 

 

<그라나다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종탑이 있는 라 메르세드 성당과 그라나다 시내 전경--:종탑 입장료 미화 1불>

 

 

 

 

 

 

 

 

<멀리 니카라과 호수에 있는 오메떼 섬 화산 콘셉시온--->

 

 

<수도 마나구아 주 도로에 있는 성탄 축하 예수님 구유가 다양하게 설치하여 시민들이 와서 구경하는등 캐롤송과 함께 성탄 분위기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