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칼라파테(1)

 

0.파타고니아 남부 (Sur Patagonia) 지방의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Parque Nacional Los Glaciares) 관광 거점으로 빙하와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칼라파테(Calafate) 에서의 투어를 하였다.

 

  첫날은 아침에 버스를 타고 먼저 간 곳이 우프살라 빙하 (Glaciar Upsala) 크루즈를 하기 위하여 배가 있는 곳 푼타 반데라(Punta Bandera)까지

  2시간 이동하였다.

  푼타 반데라(Punta Bandera)에서 출발한 크루즈는 노르테 지류(Brazo Norte)의 주변경관과 빙하지대에서 떠내려 오는 얼음덩어리들을 지나

 남미 최대의 우프살라 빙하 (Glaciar Upsala)를 가까이 접근하여 본 후 다시 이동하여 빙하중에서 끝 부분이 가장 높다는 스파가치니

 빙하(Glaciar Spegazzini)를 보고 다시 항해하여 로스 템파노스 지류(Canal de los Tempanos)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빙하

 페리토모레노(Glaciar Perito Moreno) 투어 후 칼라파테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푼타 반데라(Punta Bandera)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들~~>

 

 

< 노르테 지류(Brazo Norte)의 주변경관과 빙하지대에서 떠 내려 오는 얼음덩어리들~~~~>

 

 

 

 

 

 

<남미 최대의 우프살라 빙하 (Glaciar Upsala) : 면적은 최대이지만 배에서 바라 본 빙하는 그리 커 보이지 않았다-->

 

 

 

 

 

 

 

 

 

 

 

 

 <로스 템파노스 지류(Canal de los Tempanos)의 주변 빙하~~>

 

 

 

 

<스파가치니 빙하(Glaciar Spegazzini)의 모습~~>

 

 

 

 

 

 

 

 

 

 

 

 <크루즈에서 바라 본 빙하 페리토모레노(Glaciar Perito Moreno)~~~빙하의 붕락하는 굉음이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

 

 

 

 

 

 

 

 

 

 

 

 

 

 

 

 

 

 

 

<빙하 페리토모레노(Glaciar Perrito Moreno)를 뒤로 하고 아침에 출발 했던 푼타 반데라(Punta Bandera)로~>

 

 

 

 

 

 

0.아침 7시 30분에 버스 승차하여 9시 30분에 배를 타고 빙하 투어 후 칼라파테의 린다비스타에 돌아오니 오후 5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