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0. 엘찰텐(연기를 내품는 산이라는 뜻)에서 1박하고 아침에 피츠로이산(Monte Fitz Roy)을 보기 위하여 걷기 시작 하였다...
일년에 맑은 날이 많지 않아서 피츠로이산(Monte Fitz Roy:3,405M) 정상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된다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호텔 창을 통하여 본 풍경 ~~>
<피츠로이산(Monte Fitz Roy)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 및 길 안내판>
<피츠로이산(Monte Fitz Roy) 등산로 걸으면서 본 주변 풍경 그리고 보이기 시작하는 산 정상~~>
<피츠로이산(Monte Fitz Roy) 전망대 및 여러 곳에서 본 산 정상의 모습과 빙하~~~~>
<하산 하면서 : 고목과 엘찰톤을 배경으로~~~>
0.엘찰톤에서 오후 6시 버스를 타고 칼라파테로 돌아오니 밤10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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