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쿠스코(Cucso)에서의 일정을 계산해 보니 작년에 보았던 곳(삭세이우만(Sacsayhuaman),
코리칸차(Coricancha),푸카푸카라(Pukapukara)등)은 생략하고 팩케이지로 왔을 때
대성당 및 유명성당의 내부 및 박물관등을 못 보았기에 이곳을 중심으로 투어하기로 하였다..
0.8시까지 성당문을 열므로 투어할 수 있다기에 아르마스광장 주변에 있는 성당을 중심으로
시간될 때까지 보고 토요일 비행기시간전까지 나머지를 보면 쿠스코에 있는 곳은 거의
볼 수가 있기에 투어를 시작하다...
<변함없는 아르마스광장과 주변~~~>
<오늘(월요일 밤)과 4일간 트래킹후 돌아와 금요일 밤에 묵을 로레토(Loreto)호스탈과 잉카 성벽을 이용한
침실로 세계관광 인터넷에 나오는 유명한 곳으로 오늘 밤은 이 방에서 묵으며 옛 잉카를 꿈꾸다~~~>
<이 호텔 침실 문의 자물쇠도 옛 형태이다~~>
<작년에 가보았기에 이번에는 생략한 코리칸차(Coricanch)박물관의 모습~~>
< 쿠스코(Cucso)시청 벽면을 이용한 잉카시대와 정복 당하는 시절의 벽화 및 모자이크화~~>
<콤파이나성당과 함께 있는 대학 건물~~>
0.콤파니아 성당(Templo de Compania)에 입장 하려는데 50솔을 지불하면 6월12일까지 5곳을 관람할 수
있다기에 ~~~~~
<콤파니아 성당 종탑에서 내려다 본 대성당 및 아르마스광장과 성당 제단과 성가대 벽화
(5곳 모두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노플래시로 유명한 것 1~2장만 촬영~~~~~>
< 대성당에서 바라 본 콤파니아성당 모습~~~>
< 대성당 좌측편에 있는 성체실 외부 및 내부 모습~~~~>
<대성당 좌측에 붙어 있는 성가족 성당 입구 및 내부 제단 모습~~~~>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은으로 만든 대성당 제대 및 주교회의 자리와 대성당내 각종 경당 모습~~>
<대성당내 유명한 검은 십자가~~~~>
<대성당 제대 밑에 있는 지하무덤~~>
<제대 뒤 옆 벽면에 있는 최후의 만찬 그림(예수님 앞의 접시위에 빵 대신 페루의 유명 동물인 꾸이가
놓여 있다~~~~~~>
<이 그림 맞은 편에 걸려 있는 성화 및 경당~~~>
<박물관 출구쪽에 있는 성당의 성화 및 경당 제대,, 지하 무덤--->
0.쿠스코대성당의 내부를 촬영할 수 없어 노플래시로 중요한 몇 곳만 찍었는데 내부가 무척 아름다웠다...
0.5곳중 3곳만 구경하고 나머지 2곳은 토요일에 관광하기로 하고 오늘 하루의 혼자하는 관광을 마쳤다..
0.배도 고프고 내일부터 있을 트래킹에 대비하여 체력도 비축할 겸 쿠스코에 있는 유일한 한식당
사랑채를 찾아가 25솔에 김치찌개를~~~~
- 사랑채 여주인이 젊은 사람도 힘들어 하는 트래킹을 한다고 놀라워 하며 특히 한국인은 별로 없단다.
유럽이나 미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선호하는 여행코스라며 건강히 잘 다녀오란다.....
0. 오래만에 먹어보는 김치찌개를 즐기고 호스탈로 가는 길에 아르마스의 야경을 카메라를 담아 보았다..
0.호스탈로 돌아와 내일 아침 일찍 떠날 트래킹 준비로 소지할 물건들을 최대한 줄 여 배낭에 넣고 나머지는
호스탈에 맡겨 놓기로 하였다,,,,
4일중 하루는 자전거 타고 3일간 잉카 옛 길을 걸으려면 최대한 가벼워야한다는 여행사와 선 경험자의
권고를 듣고 배낭 정리 후 옛 잉카 길을 걷는 꿈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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