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여행)

페루 아레끼바(Arequipa) 여행(5월21일) --(1)

산티아고리 2009. 6. 8. 02:38

 

0. 아레끼바(Arequipa) 시내 및 인근 관광지역 투어를 위해 bus tour를 35솔에 신청하여

   4시간짜리 city & country full loop 코스로 관광을 하였다...

  ( 다른 투어 코스는 이 코스보다 짧고 경유지도 적다.--)

 

0.성 카타리나 수도원 뒤에서 승차하여 출발하는데 투어 회사가 2개사로 가격은 동일하다.

 

<오늘 하루 아레끼바를 투어할 버스 투어 회사차--2층 맨 앞자리에 앉아서!!!!>

 

 

<9시에 출발하여 아르마스광장을 돌면서 관광객을 태우고--주교좌 성당 뒤로 차차니설산(높이:6,075m)도

  보이네~~>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건물 입구위의 문양을 두군데를 거처(해설자의 설명은 안들리고~~~)>

 

 

 

 

 

 

<시가지를 벗어나니 근교 농촌 풍경도 보이고~~>

 

 

 

<첫번째 정차한 곳이 차차니(chachani:높이 6,075m)설산과 엘 미스티(el misti : 높이 5,822m)산

  그리고 피추피추(pichu pichu 높이 5,571m)산들을 한 눈에 잘 보이는 미라도르 데 카르멘 알토(mirador

   de carmen alto) 라는 지역이다,,,아레끼바를 떠날 때 까지 이 산들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분이다-->

 

 

 

 

 

<이곳에서는 관광객을 위하여 페루의 유명한 꾸이와 각종 곡물도 보여주고~~~>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버스를 타고~~>

 

 

< 도착한 곳이 까야마(cayma)구의 옛 성당과 아르마스광장이다,,날씨가 좋아 관광하기가 무척 좋았다,,

   사진찍기도 더 말할 나위없이 ~~~> 

 

 

 

 

 

 

 

<또 이동하여 야나후라구의 전망대 및 프라자(plaza y mirador de yanahuara)와 성당을 관광하고~~>

 

 

 

 

 

 

 

 

 

 

 

 

<국내여행이든 해외 여행이든 여행사를 통한 관광에 꼭 들어 있는 코스는 특산품등을 파는 상점이나

  공장에 가는 일이다,, 이 코스도 페루의 유명한 야마, 알파카(alpaca)를 판매하는 점포에서 물건 구매

  하는 시간인데 원래 물건 사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관계로 가게에서 관광객을 위해 키우는 야마와

  알파카를 구경하며 시간을 소비하다....,,,>

 

 

 

 

 

 

 

 

 

<사차카(distrito de Sachaca)에 있는 전망대 관광지를 가는 도중에 밭에서 일하는 모습과 성당도 카메라에

  담아보고~~   >

 

 

 

 

<사차카(distrito de Sachaca)에 있는 전망대에 도착하여 입장료 1솔을 주고 들어 가보니 역시

  이미 언급한 설산들과 아레키바 풍경을 보는 장소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구조물이다...

 

  관광객에게 물건을 파는 상인은 보자기모양 전통으로 아기를 업은 상태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전통복장을 한 여인은 매 한마리들고 관광객에게 사진 찍게한 후 1솔씩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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