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에 관심이 있어 이 카페를 많이 들락 거렸지만 합격때까지는 어느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이후로는 그 많던 합격자들이 훈련소에 들어간 이후에는
이곳에들어 오지 않아 궁금한 점을 해소 할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그럴까"? 궁금했지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서 관심이 없는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암튼 코이카에 관심이 있어 하는 분들은 정보를 얻고 싶은데
얻을 만한 곳이 없어 사이트 뒤지는 경우가 다반사 일 겁니다,,저도 그랬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이 정보를 남겨줘서 많이 해소가 되기도 했지요--)
그래서, 제가 이번 3차로 훈련소에 들어와(5월21일 부터 6월24일까지) 교육중에 있기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나누고자 훈련소 생활을 제 블로그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올리기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궁금증은 해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제 블로그는 http://blog.daum.net/jhl1274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많은 분들이 해외에 나가 나눔을 실천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차을 신청 하신분들은 요즈음 궁금한게 많고 걱정도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훈련 받고 있는 숫자는 145명이고요,,, 다들 자발적으로 봉사 하고자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훈련소생활이 즐겁고 다들 행복해 합니다...
공동체의 규칙적인 것이 있지만 생각처럼 엄하지는 않고 훈련생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많으며 해외에 나가 생활 하는데 도움을
많이 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타나네요---
현지어에 대한 부담이 조금 있지만 강의 시간이 78시간이나 되고
현지인들이 가르쳐 어려움이 생각보다 적네요,,, 또 파견국가에서
3개월(스페인어,불란서어)동안 현지어 공부를 하므로 지원 하신 분들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봉사에 대한 자신의 다짐만
충분하면 될 것 같네여~~~
장문의 글을 올려서 죄송하고요,,,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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