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16일차-2)

산티아고리 2008. 1. 30. 15:51

0.카리브해를 내려다 보는 절벽에 위치한 똘룸 유적지를 설명듣다. 멕시코 시티의 아즈텍카인들은

  건장하고 키가 큰데 이곳 마야인들은 키가 작고 체구도 작단다. 따라서, 이곳 유적지의 건축물과 성벽,

  문 입구를 보면 작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마야인들의 후손들을 이곳 현지식당에서 서빙하는 것을 보니 우리보다 훨씬 작았다.

<유적지를 들어오는 성문 입구:성인 한명이 들어올 수 있는 크기임-성벽도 2.m정도 높이>

 

<마야인들의 고관집>

 <마야 궁전>

 

 

 

 <궁전에 들어 가는 문:문이 작은 것은 키가 작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들어 갈 때는 허리를

   구부려야 한다는 뜻도 있다는 설>

 

<신 전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모습>

 

 

 

 

 

 

 

 

 

 

 

 

<똘룸 유적지절벽 아래 카리브 해변과 푸른 바다의 모습>

 

 

 

 

 

 

 

 

 

 

 

 <해변가에서 비바람에 견디고 있는 나무>

 

 

<도마뱀 비슷한데 이름은 ?? 많이 돌아다님>

 

 

 <국현이 부부와 함께>

 

 

 

<똘룸 유적지 전경과 나오는 문>

 

 

 

0.똘룸 유적지내에 있는 현지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0.호텔까지는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되는 시간에 내일 관광갈 체첸이사의 피라미드등

  마야문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멜깁슨 감독의 영화"아포칼립트(Apocalypto)새로운 시작:up date)"를 시청하다(2/3만 보고 나머지는 체첸이사로 이동할 때 보여준단다)

 -마야와 아즈텍문명의 충돌과 인신공양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