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똘룸유적지가 호텔과 버스로 1시간30분 거리 정도 떨어져 있어서 4시경에 호텔로 돌아오다..
저녁은 현지식으로 되어있고 7시에 저녁을 하도록 되어 있어 그 시간까지는 자유시간이라서
해변에 나와 카리브해의 바다바람을 쐬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 시간 카리브해변 모습과 친구 장국현의 카누타는 장면, 부부와 함께>
0.현지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멕시코의 유명한 술 데킬라를 일행들에게 대접하다..
(여행중에 저녁에 와인을 돌아 가면서 사셔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었고 오늘에 와서야
우리가 내다---)
0.카리브해의 바다 바람을 맞으며 오랜 친구부부와 함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으니 이번 여행이
더욱 값지고 좋은 추억을 남기게되었다..(국현아~~ 너무 많은 배려를 해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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