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10일차-2)

산티아고리 2008. 1. 25. 16:40

0. 옛날에 마츄피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초소를 거치지 않고는 들어갈 수가 없었단다..

  <초소의 모습:옛날에는 초소 앞길밖에 없었다고 함>

 

 

 

<마츄피츄에 들어가는 문:초소를 거쳐야 함>

 

 

<입구를 통과하면  나타나는 귀족들이 살 던집의 형태>

 

 

 

 

 <비구름이 거치면서 선명하게 나타나는 마츄프츄 도시>

 

 

 

 

 

 

 0.잉카인들이 특별한 기계없이도 돌을 자르는 방법을 보여주는 돌:이집트에서 돌 자르는 방법과 동일한

   것과 같다..교류가 없었던 시절인데도 유사한 것을 보면 인간의 지혜는 어디서나 통하는 가 보다

 0. 돌에 홈을 내고 나무를 삽입하여 물을 부으면 나무가 부풀리면서 돌이 잘라진단다.

  <잘려진 돌의 모습>

 <다면체로 성을 쌓은 돌의 모습:왁사이와만 요새와 같은 돌의 형태를 알 수 있다>

 

<제관이 제사를 드리는 제단:잉카가 제관을 겸함-어린 소녀들이 선발되어 들어오면 12세까지

  제녀로서 이용됨>

 

 

<천측을 알수 있는 관측석>

 

<마츄피츄를 에워싸고 도는 우르밤바강:도시에서 강은 거의 7~80도에 가까운 절벽임>

 

<태양신전에서 기를 받고 있는 관광객들>

 

<태양신전 맡은 편에 있는 달의 신전쪽 산>

 

<마츄피츄에서 유유히 풀을 뜯고 있는 짐승>

 

<잉카인들이 복을 빌었다는 돌>

 

<달의 신전으로  가는 길에 태양의 신전쪽을 바라본 모습>

 

 

<마츄피츄 서민들이 거주하던 지역 집 및 지붕을 어떻게 올려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돌출물들>

 

 

 

 

<곡식들을 가는데 사용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돌로 집안에 있슴>

 

<서민 거주지에서 초소쪽으로 바라 본 계단식 경작지>

 

 

<곤도르새의 모습>

 

<죄인들을 가두었던 옥의 모습:몸을 세워서 못 움직이는 체벌을 가하는 것으로 보임>

 

 

 <마츄피츄의 계단 모습>

 

 

<마츄피츄의 도시의 관개 수로가 잘 되었다는 것을 보여줌:비가와서 눈에 나타나지 않는데도

  하수구로 물이 나오는 모습>

 

<잉카인들이 쌓아올린 벽면 및 복원하기 위해 쌓아 올린 벽면의 차이를 보여줌:복원된 모습이

  옛잉카인들의 벽면보다 못함-사진의 좌측이 옛모습 그대로이고 우측이 복원한 모습임>

 

<태양 및 지하신전>

 

 

 0.옛잉카인들이 지진에 대비하여 돌을 깍고 쌓은 모습과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경작지까지 갖추어

   도시를 형성하였다는 것이 (그 높은 산위에) 정말 불가사이 하다..(그 잉카의 후예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0.비가 오는 바람에 2시간 코스를 1시간30분만에 마치고 내려 오는데 화장실 가고 싶었으나

   참느냐고 혼났다.(마츄피츄내에는 화장실이 없고 볼일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않고 올라가면 산아래로 내려 올때까지 고생이 심하다..)

0.내려오는 미니버스를 타고 출발 하는데 일명 "굿바이소년"이 나타나 굿바이라고 외치더니 버스가

  커브를 돌때마다 나타나 굿바이하고 외치다..버스가 산밑으로 다 내려 올때까지 큰목소리로

  7~8회 나타나 외치니 관광객들이 더욱 호기심을 보이다.. 산밑에서 버스를 타 인사를

  하니 관광객들이  팁(1$) 및 먹을 것들을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