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9일차-4)

산티아고리 2008. 1. 24. 14:56

0.산또 도밍고 성당 관광을 마친후 다시 삭사이 와만 요새를 지나 동물들을 재물로 바쳐

  피가 어느쪽으로 흐르냐에 따라 그 해의 운수를 보았다는 켄꼬를 보다..

  버스에서 내려 가보지는  않고 길에서 보며 설명만 듣다.

 

 

 

 

 

 0.가는 곳마다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잉카의 후예 원주민들

 0.해발 3,800m에 위치해 있는 성스러운 샘이라고도 불리며 잉카시대의 목욕탕이었던 탐보마차이등을

   보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고산병 증세로 버스에서 쉬고 괜찮은 사람 일부만 도보로 500m

   정도 걸어가 촬영하다.

 

 

 

 

 

 

 

0.세계의 신 불가사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관광하기 위해 우르밤바로 버스로 이동하다..

  고산 길을 가므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없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다 

  <우르밤바로 가는 도중 계단식 밭과 농촌 풍경>

 

 

 

 

 

 

 

 

 

0. 마추픽추를 향해 흐르는 우르밤바강을 끼고 양쪽의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시내

   끝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하다(LA CASONA DE YUCAU호텔)

0.호텔이 페루 전통양식이면서 조경의 아름다운 꽃들로 싸여 있어 시가지하고는  너무나 다르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호텔 전경 및 아름다운 꽃들:인디언이 직접 수작업한 물건들을 관광객에게 파는 모습>

 

 

 

 

 

 

 

 

 

 

 

 

 

 

 

 

 

 

 <우르밤바시가지 및 축구하는 현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