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행

파키스탄 여행(9일차:4월2일)(2)

산티아고리 2025. 4. 3. 02:32

(1)에 이어 계속

<발티트 요새(Baltit fort) 입장권:8세기에 건립-훈자 왕조가 1945년까지 거주>


<요새로 올라가는 길>


<요새로 올라가면서 본 살구꽃과 설산>


<발티트 요새와 이곳에서 유명한 수염이 긴 왕궁 경비원과 인증 사진 한 장>


<요새 들어가기 전에 본 설산과 왕궁 입구 문>


<입구 문에서 계단을 통하여 올라간다>


<비상시 탈출문>


<동물 뼈로 만든 옛 화살>

 
<감옥과 옆방으로 이동하는 통로>


<왕과 왕비가 입던 옷>


<영숙 피랑스 인도 사람 지도>


<옛 주전자와 컵>


<왕비가 착용하던 장식품 등 귀중품 보관 장소>

 
<도망 비밀문>


<원로 및 각료 회의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온 100년된 카펫>


<주방과 도구>


<옥상 벽면에 장식으로 산양 머리를~~~>


<옥상에서 본 훈자 풍경>


<발티트 요새 옥상>


<왕 집무실과 왕들 사진, 전투 도구, 옷 등>

 


<1911년 인도 카시미르 천장 모양>


<왕과 왕비 방 및 사진과 옷,옛 총, 사용했던 옛 전화기>

 


<훈자 지역이 겨울에는 영하 10-15도 라는 데 추위를 어찌 이겨냈는지 ???>


<현재도 사용하는 회의장 및 음악실 등으로 사용하는 방에 전시된 200된 낙타털로 만든 카펫과 17세기 러시아에서 들어온 총>

 


<요새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훈자 마을 풍광>

 
<요새 맞은편 산에 어제 트래킹한 길이 보인다>


<발티트 포트 밖에 나와 보이는 다르 면과 옛 포>


<발티트 요새 전면과 인증 샷>


<발티트 요새에서 본 훈자 주변 설산>


<발티트 요새 옆 돌 계단>


<주차장에서 본 발티트 요새 >


<발티트 요새 전면에 보이는 훈자마을과 계곡>


<숙소로 가는 도중에 만난 소>


<발티트 요새에서 사진 찍는 자세를 몰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