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아일랜드+아이슬란드 자유여행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5일차

산티아고리 2024. 8. 28. 06:11

0. 매일 반복되는 6시에 기상하여 또 떠날 채비로 짐 꾸리고 7시 30분에 숙소에서 조식을 사 먹고 모허 절벽을 향해 8시  분에 출발~~~

0. 아일랜드 와서 해를 별로 보지 못하고 구름 낀 하늘과 보슬비 내리는 날씨 속에 투어는 계속된다.

0.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모허 절벽을 가기 위해 8시 40분에 출발하여 도심지를 나가서 어느 정도 갈 때까지는 도로도 넓고 차 달리기 좋았는 데 골웨이를 벗어나서 시골길이 폭이 좁고 굽어 속도를 못 내는 데다 관광버스가 앞에 가서 추월도 못하고 따라만 가니 시간이 지연되어 10시 27분에 모어 절벽에 도착하였다.
거리상으로 74km인데 시간적으로 1시간 40여분 소요되었으나 유명 관광지답게 관광버스도 많고 사람도 많다.

0.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모허절벽을 보니 아일랜드에 온 기분을 느끼고 약간의 흥분도 된다. 전망대에 올라가 사진도 찍어보고 여러 위차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0. 상점가 뒤에 있는 모하 박물관에도 가 보고 모허 절벽에서 12시 5분에 출발하여
라한치(Lahinch) 도시 와서 바다를 바라보며 피시 앤 칩스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0. 모허 절벽에서 킬라리를 가기 위해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로 국도 타고 내려왔는데 카페리 타는 포구가 나와 알아보니 카페리를 타면 지름길로 가고 안 타면 빙 돌아가는 길이라서 승선하여 직원에게 23유로 지불하고 (차 1대 비용:승객은 무료) 주변 풍광 몇 장 찍은 뒤에 출항한 지 20분 후 하선하여 다시 차량이 동 ~~~

0. 내비게이션이 가르쳐 주는 대로 달렸는 데도 5시가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하였다

0. 킬라리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방에 넣고 바로 장미성에 갔으나 5시 넘으면 폐장이라 입장을 못하고 장미성이 있는 호수 주변을 보고는 킹케니 수도원에 (폐쇄당한 수도원)로 이동하여 사진 몇 장 건지고 호수 ladies view로 이동해서 주변 풍광 사진 찍고는 시내로 이동한 뒤 쌀국수로 저녁식사를 해결한 후 숙소에 오니 9시이다.

0. 오늘 하루도 바쁘게 이동하였는 데 무탈하게 볼 것 다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내일을 위해 취침~~~

<모허 정보로 가는 관광 버스로 추월도 못하고~~~>

<차창을 통하여 본 주변 풍경>

<만 입구에 옛초소도>

 

<모허 절벽 입구에서~~~>

 

 

<인증 샷>

 

<전망대에서 본 모허 절벽>

 

 

<모허 절벽 전망대>

 

<다른 각도에서 본 전망대와 절벽>

 

<모허절벽에서 킬라니로 가는 도중 차창 밖에 보이는 킬키 못미쳐 옛건물 잔해>

 

<킬라니로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은 포구 킬키 바닷가 풍경>

 

<이 식당에서 점심을~~~>

 

<식당에서 창문으로 본 바다 풍경>

 

<식당내 풍경과 점심으로 먹은 피쉬앤 칩스>

 

<킬라니로 가는 도중 길 풍경~~>

 

<내비게이션이 가르쳐 주는대로 간 곳이 킬리머로 도로는 끊기고 카페리로 이동하며 주변 풍경도 보며 타버트 아일랜드에서 하선하여 다시 차 운행~~~>

 

 

<킬라니 호텔 로비가 옛스러움과 창문 밖 풍경>

 

<킬라니 길거리 풍경~~~>

 

<킬라니 ross 성과 호수 풍경>

 

 

<킬라니 옛 수도원>

 

 

<킬라니

 

<킬라니 호수 전망대>

 

<킬라니 도심>

 

<저녁 메뉴>

 

<오늘 밤 묵은 호텔 주변 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