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아일랜드+아이슬란드 자유여행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3일차

산티아고리 2024. 8. 16. 05:40

0. 시차 적응이 덜 되었는지 자다가 깨다 하다 6시 반에 기상하여 여유 있게 오늘 일정 준비~~~

0. 7시 55분에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9시에 출발하여 복솔역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여유 있게 출발하였다.

0. 9시 40분에 복솔역을 출발하여 10시 그린파크역 하차해서 그린파크 인증샷을 촬영하고 소호 지구로 이동 중에 Burlington 아케이드의 고급스러운 상가들 앞 통로에 깔아 놓은 카펫을 걷고 다시 피카디리 로터리에서 사진 촬영한 후 Leicester 공원에서 낙엽들을 보며 이른 가을을 느끼고 중화거리를 지나 이른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선택하여 해결하였다.~~

0. 대영박물관으로 이동하며 헨리 포터 건물 사진을 찍고 도착하니 1시 30분으로 예약한 시간에 겨우 맞추어 박물관 입장해서 이집트관부터 투어를 하였다.
대영박물관은 입장료가 없으나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 불가이고 관람객이 너무 많아 실내공기 환기가 안됨에 따라 답답한 느낌이 든다.

0. 이집트관, 인근 고대 국가와 그리스, 로마시대까지 대충 훍어보았다. 투어객도 너무나 많아 실내 환기도 안 되어 덥고 답답하여 이집트관 위주로 보고 입구로 나오니 3시가 안되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

0. 대영 박물관을 나와 소호지구를 걸으며 활기가 있는 도시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0.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동하여 윌슨 장군의 기념비와 탑을 보고 다시 이동을 하여 왕실 기마 근위대와 1918년 이후와 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군인들을 기념하는 충혼탑을 지나 성 제임스 파크 공원에서의 조용한 숲길을 걸었다.

0. 어제 갔던 웨스트민스터 성당과 국회 의사당을 지나 빅벤 숲길에서 템즈강을 따라  도보 이동하여 7시 40분에 숙소에 도착하여 슈퍼마켓에서 식사 준비한 것으로 간단하게 저녁식사하고 티스토리에 글과 함께 사진 몇 장 올라고 취침~~

0. 어제에 이어 오늘도 2만 5 천보를 걸으니 저녁에는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그린파크>

 

 

<Burlington 아케이드의 고급스러운 상가들~~>

 

<상가 앞에 있는 인근 상점들이 다 브랜드 ~~~>

 

<영국박물관 방향으로 가면서 본 거리 풍경>

 

<중국상점 거리>

 

 

<중국 거리>

 

<레미제라블 극장>

 

<헤리포터 영화 촬영 건물>

 

<대영박물관 관람>

 

<대영박물관 앞마당에서 휴식>

 

 

 

 

<트라팔가 광장>

 

< 버킹검궁 근위 기마대 훈련장>

 

<무병 용사탑>

 

<어제 걸었던 세인트 제임스공원을 다시 걸어 숙소 방향으로~~~>

 

 

<웨스트민스터 국회 의사당을 지나~~>

 

 

<어제 아침에 건넜던 다리를 지나 복솔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