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시30분 기상하여 출발 준비와 함께 조식을 한 후 8시 05분에 집을 나섰다.
0. 어제 밤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서 그런지 아침에도 더운 게 그늘 한점없는 3코스를 걸을려면 힘들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예약한 일정(다음 카페"발견이의 도보여행: 대장 구경)이고 숙박도보라 편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걷기 출발점으로~~~
0. 8시 30분에 당산역 8번 출구에서 예약된 버스로 일행과 함께 탑승하여 김포 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한바퀴 돌았다.
0. 11시 30분에 뼈다귀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고 12시 10분 3코스 종점인 전류리 포구로 이동하여 12시 30분부터 3코스 시작점인 애기봉 입구 방향으로 걷기 시작~~~
0. 폭염주의보 발령 했슴에도 그늘 한점없는 한강 철책길 따라 5km 정도 걸어 석탄리 조류 생태 조망지 쉼터에 1시 30분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1시 40분에 다시 출발~~~
0. 평화누리길과 일부 구간 길이 전하고 약간 달라져 차도가 않인 논 수로 윗길을 인도로 하여 걷는 데 그늘과 숲이 없이 햇볕에 그대로 노출 돼 걸다 보니 체력이 많이 소모되어 매우 힘들었다.
0. 3코스 전구간이 그늘 한 지역없이 걷는 데 적당한 휴식처도 없어 걷기 중 가장 힘든 하루 였지만 4시 20분에 애기봉 입구 3코스 시작점에 도착 하였다.
0. 인증 샷을 찍고 개성만두 집으로 이동해서 저녁식사후 직행버스를 이용하여김 포 골드라인역으로 이동~~~ 7시 2분 전철 탑승하여 귀가하니 8시 분의다
0. 8월에 장기 해외여행를 생각해서 무리하여 몸 컨디션이 나쁘면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니 내 스스로 마음이 움츠러 든다. 그래서 폭염에 걷는 게 심리적 부담도 되어 1박2일 코스인데 숙박을 안하고( 2코스는 전에 걸었고 아는 곳이다 보니 다음에 걷기로 생각~~~) 귀가 하였다.
<김포 야생 조류 생태공원을 1시간 동안 (4km) 걸었다>
<인증 샷~~~>
<김포 옛길, 경기 둘레길, 평화누리길과 중복되는 구간이다>
<점심으로 먹은 뼈다귀 해장국>
<DMZ 평화의 길 역방향으로 도보 시작>
<걷다가 뒤를 돌아 보니 앞과 마찬가지로 풍광이 도로와 한강 철책만~~~>
<석탄리 철새 조망지에서 휴식과 3코스 중간 지점 인증 샷>
<석탄리 철새 조망지를 출발해서 애기봉 입구를 향하여 그늘 한점 없는 길을 폭염주의보에도 아랑곳 없이 걸었다>
<마을로 접어드니 무궁화 꽃도 피고~~~>
<연화 마을 지나~~~>
<해온 마을도 통과~~~>
<다시 그늘 없는 들판 길로~~~>
<박신묘역을 지나니 1.4KM 만 걸으면 된다며 나 자신을 복돋우며 기운을 내고~~~>
<애기봉 입구을 지나~~~>
<3코스 시작점이자(오늘은 역방향으로 종점) 2코스 종점인 이곳에서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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