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시 기상하여 7시 반에 식사를 하고 예정보다 조금 이른 8시 10분에 죽굴도를 가기 위하여 솔지항으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하여 출발하였다.
0. 죽골도로 가는 항로가 양식장 사이로 가기 때문에 직선이 아닌 구불구불하게 가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더 덜리는 것 같다. 죽골도 방향으로 가면서 장구도, 문어남도, 문어북도, 죽굴도, 누에섬(벼락바위), 젖꼭지나무도 핸드폰에 담고````
0. 9시 30분에 누에섬을 마주 보는 죽굴도에 도착하여 하선하였다.
0. 죽굴도 입도해서 한 세대만 거주하는 집(tv 프로그램 삼시 세 끼에 출연한 집)에서 노부부와 대화 후 능선 따라 걸으면서 주변에 보이는 야채꽃과 아름다운 바다 풍광들을 핸드폰에 담으며 돌다 보니 구석구석 봐도 큰 섬이 나리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죽굴도는 항로가 없어 여객선이 다니지 않는 곳이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져 쉽게 올 수 없는 섬을 하늘이 허락하여 맑은 날씨에 바람도 없어 편안하게 섬을 돌아볼 수 있어 이 섬 입도만으로도 이번 여행에 만족감을 느낀다.
0. 11시 08분에 죽굴도를 출발하여 넙도로 가는 항로에 무인도이지만 해안과 섬이 보기 좋은 가덕도, 멍도, 닭섬, 돌닭섬, 명도를 한 바퀴 돌며 풍경을 핸드폰에 담고 다시마 양식장 사이사이로 이동하면서 다시마 양식하는 장면도 선장님이 보여주시고 점심에 먹을 반찬으로 한 꾸러미 담아서 12시 40분에 넙도 하선하였다.
0. 도보로 숙소 도착하니 1시~~~ 잠깐 휴식을 취하고 1시 15분에 점심----
0. 노화도로 가기 위해 여유 있게 2시 00분에 숙소를 나와 넙도 솔지항으로 걸어가면서 마을 이곳저곳 돌아보고는 솔지항에서 여유 있게 휴식을```` ~~~
0. 4시 30분에 넙도 솔지항을 출항한 배는 보길대교 밑을 지나 노화도 아미항에 4시 50 분 도착하자 인근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여 샤워하고는 6시에 된장재개로 저녁식사를 하고는 소화도 시킬 겸 보길대교까지 야경을 보며 산책하였다.
0. 날씨가 좋아 넙도 주변 섬 중 삼시세끼 프로에 나온 죽골도를 입도하여 봄의 전령 유채꽃 풍경과 섬 주변 풍광을 핸드폰에 담은 후 닭섬등 주변 섬을 돌아보는 하루를 잘 보내고 노화도로 입도하여 내일을 위해서 휴식을~~~~.
<숙소에서 솔지항으로 가면서 어촌 아침 풍경을~~~>
<보길도가 눈앞에~~~>
<노화도도 `````>
<솔미항에서 배 승선~~~~>
<넙도의 해안 풍경~~~>
<죽굴도로 가며 본 양식장~~~~>
<배 타고 가면서 뒤돌아 본 풍경:넙도와 서넙도 뒤에는 보길도>
<문어 남도와 북도가 가장 먼저 손님맞이한다>
<문어 닮았다고 해서 문어 남도, 북도라고 한다는 선장님 설명~~~~>
<당겨서 본 죽굴도 해안~~~>
<죽굴도 전체를 한 장에~~~>
<죽굴도 옆에 있는 대정원도와 대장구도도 보이고~~~~>
<문어 북도를 가까이 다른 각도에서~~>
<죽굴도>
<죽굴도 포구로 향하니 누에섬(누에가 앉아 있는 모양이라 해서 붙인 이름이란다)>
<누에섬 절벽 부분을 당겨 보았다>
<뒤돌아 본 문어 북, 남도>
<누에섬 절벽>
<누에섬 전체>
<누에섬에서 바라본 죽굴도 전체가 한눈에~~~>
<죽굴도 끝에 무인 등대가 눈에 띈다~~~>
<죽굴도 오른쪽 끝~~~>
<죽굴도 1세대가 거주하는 집:이곳에서 삼시세끼 프로그램 촬영했단다>
<능선에 벤치와 유채꽃이~~~>
<해안 모습도~~~>
<누에섬 앞으로 배가 유유히 가고~~~>
<죽굴도 입도하자 가장 멋져 보인 인사글과 하트에서 인증 샷~~~>
<죽굴도 주민~~~>
<집에 올라가는 길가의 봄꽃이 활짝 피었다~~~>
<병으로 담을 형성~~~>
<좋은 글이 있어 한 컷~~~>
<집 앞 나무 벤치에서 바라본 누에섬~~~>
<죽굴도 의 유일한 한가족~~~>
<대파도 보이고~~~>
<나무땔감 아궁이도~~~>
<유채꽃도 활짝~~~>
<능선을 오르면서 바라본 누에섬~~~>
<대나무와 유채꽃>
<등대가 있는 쪽~~~>
<죽굴도 포구와 누에섬~~~>
<능선의 벤치와 주변 풍경~~~>
<능선 벤치에서 본 포구와 집>
<양식장으로 가득한 바다~~>
<봄의 전령 유채꽃과 누에섬에서 인증 샷~~~>
<넙도와 죽굴도 사이의 바다는 양식장>
<무전 안테나도 보이고~~~>
<멀리 등대도 보인다~~~>
<능선을 내려오니 암벽도~~~ 암벽사이에서 반영의 모습도 한 장~~~>
<돌아가는 길에 유채꽃이 반긴다~~~>
<젖꼭지나무와 대나무 숲길로 해안에~~>
<해안에서 바라본 포구와 누에섬>
<사진촬영에 몰입된 모습~~~>
<죽굴도를 떠나기위해 배로 가는 모습~~~>
<죽굴도 해안을 보며 출항``~>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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