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42코스 걷기

0. 고창군에서 주최하는 서해랑길을 걷기 위해

    4시에 기상하여 도보 준비를 하여 5시 반에

    집을 나서 6시에 사당역 공용 주차장 도착...

 

0. 6시 30분에 출발한 버스는 열심히 달려

    8시 40분에 부여 백제 휴게소에 도착~~~

    휴식을 취하고 8시 45분에 다시 출발해서 

    행사장소인 선운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10분~~~

 

0. 고창군에서 무료로 준비한 버스도 타고

    선물과 배지도 받고 서해랑길 42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기 시작하여 선운사를 구경~~

    선운사는 처음 가본 곳이고 서해랑 길도

    처음 걷는 곳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행사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걷기에 

    편한 마음으로 진흥굴, 장사송 사진도

    찍으며 도솔암에 올라 도솔암 마애불상에서

    인증 샷도 한 장 남기고 ~~~

 

0. 도솔암에서 높은 산으로 보이는 천마봉을

    계단으로 오르는 데 높아서 힘은 들지만

   오르니 주변 경관이 보기 좋다,

   낙조대와 소리재를 지나 견치산 입구에서

   수리봉으로 가지 않고 좌회전하여 연화리로

   하산하여 화산 느티나무와 화산교를 지나

  서해랑 길 따라 심원초등학교를 통과하여

  심원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하여 서해랑길

  42코스 걷는 것을 3시에 잘 마쳤는 데

  귀가하는 버스가 5시에 출발해서 2시간

  동안 할 일 없고 갈 곳도 없이 시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추운 날씨가 아니라 무탈

  하게 지내고 귀가하니 9시가 넘었다.

 

0. 단체로 걷다 보니 여유없이 걷고 일찍

    42길 코스 걷기 목표는 달성했지만

   무료하게 나머지 2시간을 보내고 온 것이

   조금 아쉬운 시간이였다.

 

 

<서울 출발하여 한번 휴식한 부여 백제 휴게소>

 

<버스 안에서 본 김제 평야>

 

<선운사 일주문과 앞 잔디 광장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 홍보물>

 

<고창 서해랑길 행사 캠프~~~>

 

<선운사로 가는 중에 있는 백파율사비 설명문과 선운천>

 

<선운사 내부 여기저기~~~>

 

<행사 인증 샷~~>

 

<선운사를 벗어나 이 길을 따라 도솔암으로~~~>

 

<연리목에 대한 설명과 나무 모습~~~>

 

<진흥굴에 대한 설명과 굴>

 

<장사송 설명과 나무 ~~~>

 

<도솔암~~>

 

<도솔암 마애불 앞에서 인증 샷~~~>

 

<천마봉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올라가며 본 주변 풍경~~~>

 

<천마봉에서 본 주변 산세~~~>

 

<낙조대에서 본 심원면과 낙조대~~~>

 

<낙조대에서 개이빨산으로~~~>

 

<뒤돌아 본 청룡산 방향~~>

 

<시누대 대나무 숲>

 

<고창 해변이 보이는 심원면~~~>

 

<견치산 방향으로~~~>

 

<심원면으로 하산~~>

 

 

<연회리 느티나무 수령 300년>

 

<도끼샘~~~>

 

<화산 마을 유래 설명문과 느티나무 고인돌~~~>

 

<서해랑길 심원 초등학교>

 

<42코스 시작점이자 오늘 코스의 종착점인 심원면 행정복지 센터>

 

<심원면 마을 보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