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했던지 밤새 푹 잘 잤다. 일어나니 아침 7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휴식을 취한다음 10시에
메데진 시내 투어 출발~~
<메데진 우레베 궁전과 문맹자를 위해 서류 작성을 타자로 해주는 대서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메데진 구시가지 센트로에 있는 museo de antioquie을 방문해서 3층에 있는
보테로가 기증한 작품들과 그 이외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아서 보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입장료는 18,000페소(한화 6천원 정도)
입장할 때 입장료 받는 사람이 3층 먼저 관람하고 2층,1층 순으로 보라고 말한다.
60세가 넘으면 50(%) 할인받아 9,000페소~~~
이 박물관의 주 전시물도 메데진 출신의 보테로 그림인 듯하다..
다른 훌륭한 작가들의 그림도 많이 있지만 안내를 보테로 전시실부터 하는 것
보니~~~~
2시간 넘게 박물관내 전시물을 구경하고 광장 건너편에 있는 우레베 문화궁전
으로~~~
< museo de antioquie에 전시된 작품들~~~>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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