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몇번 가 본곳이기도 하지만 전 직장인 KT R&D 직원들과의 산행모임에서 처음으로 이곳 대부도 해솔길을
걷자는 의견이 있어 6명이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오늘 가졌다.
날씨가 흐려 바다의 정취는 조금 떨어졌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걸으며 대화하고 회로 점심을 같이한
것만으로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하루이다.
<대부도 해솔길에서 본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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