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발틱3국+핀란드 (21일) 배낭여행

17일차(7월29일:토요일)타르투(Tartu)~탈린(Tallinn)기차 이동 및 시내투어(2)

산티아고리 2017. 8. 16. 12:03


(1)에 이어 계속


0. 탈린에는 많은 국가의 관광객들이 모이는지 고성 내 골목은 각국의 관광객들로 오래 만에 많은 인원을 보는 것 같다.


    북유럽권의 교통요지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발틱 3국중 가장 많은 것 같다볼거리도 다양하고 골목도 많다

 

<에스토니아 역사박물관과  거리 악사와 다양한 건물 풍경~~>














<KGB 지하 감옥~~>


0. 탈린에서 가장 높은 루터교 전망대에도 올라가 시내 전경도 촬영하고~~~


<성 올라프 루터교회와 교회 종탑에서 본 시내 전경~~~>












<검은 머리 형제의 집~~>



<시청 건물에서 파는 전통 스프와 술, 빵등~~글구 광장 주변 건물--점심 먹은 레스토랑도 보이고~~>










 

0. 이골목 저골목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탈린의 유일한 가톨릭성당에서 특전미사가 있어 주일미사 대신

     미사를 드리고~~~

 

<이 골목 저골목 풍경~~~>




























<미사 드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성당~~>




          <탈린 시 박물관~~>



0.숙소인 호스텔에 와서 내일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배 시간과 요금을  검색하다가 표가 없으면 내일 이동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 배 승선표를 예매하러 터미널 A에 있는 바이킹라인에 갔더니 모든 매표소가 CLOSE되어 직원에게 물으니

   터미널 D에 있는 탈린 라인에 가면 표를 살 수 있다 해서 가보니 내일 아침 730분발 배가 있어 36유로에 예약 완료...

 

< 탈린에서의 숙소 호스텔과 헬싱키로 가는 페리 탈린라인 터미널 및 예매후 돌아오며 정박한 어선 한 장~~~>




0. 내일 헬싱키로 들어가는 배 승선표도 예매하고 나니 이제 여행도 무탈하게 마무리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0.유스텔 카운터에 내일 아침 6시 반에 택시를 콜해 달라고 하고(배 출발 30분전에 승선을 완료해야 해서~~~)

   남은 라면과 햇반으로 저녁을 해결하고는 오늘의 일기와 사진을 정리하고 꿈나라로

 

*숙박 : 탈린(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여행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