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사라타쉬에서 키르키스탄 국경 검문소로 가는 길의 파미르 고원 설산 풍경~~>
<키르키스탄 국경 검문소--여기서 타직키스탄 국경 검문소까지 40km로 이 거리내에 길이외에 아무 것도 없다>
<타직키스탄 국경 검문소를 갈 때까지 풍경~~:인생은 길 위에--->
<타직키스탄 국경을 알리는 탑 : 멀리 키르키스탄에서 온 길과 앞으로 타직키스탄 국경검문소까지 가야하는 차량-->
<중국과 타직키스탄 국경을 표시한 철조망~~: 이 철조망이 내일까지 지속된다-->
<타직키스탄 국경검문소를 지나 카라콜까지 가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 여행족과 사이클족: 이 더위를 차편이 없어 도보로 가는 유럽팀도 만났다~~>
<타지키스탄 카라쿨 마을(해발 3,850m)과 호수--: 이곳에서 오늘 밤 민박(1인당 15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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