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작년 이맘 때 결혼한 큰 딸이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어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여 이제 외할배가 되었다,,,
0.세월이 흐르기는 흐른 모양이다---
큰 딸을 낳기 위해 산부인과에 갔던 기억이 엊그제 같었는데
그 딸이 커서 결혼하여 다시 아들을 낳았으니---
0.손자이니 딸 둘만 키웠던 분위기와 집안 분위기가 다르리라
생각도 든다~~~~
0.이제 그 만큼 시대의 뒤안 길로 들어가는 시간이 다 되었슴을
생각도 들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첫 외손자와의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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