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도시에서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단독 주택에 사는 재미는 아마도 옥상에 여러 시설을 하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하여 3년정도는 단독에서 살다가 아파트에 살아 본 경험이 20년,,
아파트에서 다시 단독주택으로 이사한지 8년전
이사 후 지금까지 옥상에 농작물도 심고 화분도 가꾸는 재미와
고기도 구워먹고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만들어 논 침상에서
책을 보기도 하면서 피곤하면 시원한 자연바람에 잠도 청하는 경우도 많다,,,
0.단독주택에 사는 쏠쏠한 재미로 인하여 다시 아파트에 가서 살기는 힘들 것 같다..
0,올 여름철에 여물어 가고 있는 울집 옥상의 풍경 일부를 사진으로~~~~
<한참 여물어 가고 있는 옥수수~~~>
<주렁주렁 매달린 고추-->
<매일 식사때마다 따다 먹고 있는 무공해 상추와 야채--->
<화분의 꽃들~~>
<낮에는 오침도 즐기며 독서도 하고 밤하늘의 별도 보며 대화를 나누는 침상--->
<울집의 최대 자랑거리 베란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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