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0. 아르헨티나 우수아니아에서의 3일차 투어로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Parque Nacional Tierra del Fuego)과
공원내에 있는 세계의 땅끝호(Tren del Fin del Mundo) 열차를 타 보았다.
<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Parque Nacional Tierra del Fuego:불의 대지 국립공원)의 모습~~>
<공원내에 위치한 미주 대륙의 3번국도 끝임을 알리는 표지판 (알래스카에서 17,849KM, 부에노아이레스에서 3,079 KM )과 길의 끝에서 본 해협-오른편은 칠레>
0.공원안에 있는 세계의 땅끝호(Tren del Fin del Mundo) 열차를 탔다,,, 이 열차는 세계 최남단에 위치한 열차로 1910년 아르헨티나 죄수들에
의하여 건설 된 것으로 탄광용이었으나 지금은 관광용으로 활용되고 있고 역에는 건설당시의 사진과 장비들이 전시 되어 있다..
<열차와 공원의 모습들~~~>
<세계 최남단에 위치한 골프장:열차 역사 길 건너에 위치해 있다>
0. 투어 끝난 오후에 시간적 여유도 있고 모처럼 해가 보이는 좋은 날씨이기에 우수아니아 시내를 한가롭게 돌아 다녔다...
<우수아니아 성당 내,외부 : 이 성당은 우수아니아가 건설당시에 건축 되었다>
<우수아니아 시내~~~>
<시잔에 예약했는데도 투숙하지 못했다가 마지막날 투숙한 호스텔>
(3)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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