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생활 (10주차)(5) - museo de puruchuco

0.(4)에 이어 계속

 

 

 

 

 

 

 

 

 

 

 

 

 

 

<고대 잉카인들이 뼈를 조각하여 새를 표현한 유물>

 

 

<박물관 전경 및 산위의 흙으로 만든 성벽 ,, 박물관안에서 기르는 야마와 메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깊이 박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나무 모습>

 

 

 

 

 

<옛 구,신석기시대 잉카인들의 궁전, 흙으로 만들어진 주거지(복원되었슴)로 안의 길이 미로이고 비상문도

  있슴>

 

 

 

 

 

 

 

 

 

 

 

 

 

 

 

 

 

 

 

 

 

 

 

<유적지에서 바라 본 홈스테이 동네(리마 중산층이 거주) 및 메마른 땅에서 푸르름과 꽃을 핀 나무 모습>

 

 

 

 

 

 

 

 

 

0.유적지를 돌아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어 짬뽕이 먹고 싶어 1시간 버스타고 한인식당(친니친니)으로 가다..

  중산층들이 거주하는 san boja지역으로 분수 및 길거리 한복판에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 모습(한국

  같으면 차량의 충돌이나 지나가는 차량의 담배꽁초등으로 화재 또는 폭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허가가 나지 않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