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훈련소 생활

koick 훈련소 생활 26일차(6월15일:일)

산티아고리 2008. 6. 15. 17:02

0.4주차 주일 아침은 점호가 없어 7시 넘어까지 푹자다,, 어제 저녁 투르크스탄과의 국제 축구경기를

  강당에서 새벽 1시까지 시청하고 자는 바람에 늦잠 자는 버릇이 이날도 생기다..

0.조식 후에 침구류들을 일광욕 시키기 위해 밖으로 내걸고 캄보디아에 가는 한셈과 대화하다,

0.10시에 공소 예절을 10명이 모여 주일을 지키다.

0.숙소로 와 현지어 공부한다고 필기 노트 보다 1시간 낮잠을 즐기다.

0.훈련생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휴일을 보내기도 하고 일부는 오늘 마감하는 활동보고서를 내기

  위해 작업들 하느냐 바쁘다,

0.2시에 페루국가 모임을 갖고 이틀 후에 있을 국별 연구 모임 발표 자료 검토와 ptt를 수정하다.

0.약간 더운 날씨이지만 체력 단련 겸 탁구를 1시간이나 하면서 휴일을 즐기다.

0.석식 후에는 일주일 동안 배운 현지어 자습을 하고 내일을 준비 하다.

0.이번 주는 바쁘게 한 주일이 지날 것 같다. 파견국가 연구 발표와 현지어 발표 그리고

   현지어 최종 평가를 받다 보면 ~~~~ 

 

<페루국가 파견 예정인 훈련생들과 함께 국별 연구 발표 자료 최종 점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