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시 30분에 기상하여 조식과 출발준비하고 6시 40분에 집을 나와 전철 2번을 이용해 서울 동부 터미널에 도착하니 7시 45분 ~~8시 30분 신철원행 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어 탑승 이동 하였다.
0. 9시 23분에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 하차하여 9시 36분부터 도보를 시작하였다.
0. 평지길을 가다가 청성산 둘레길을 따라 형성된 경흥길이 반월성을 한 바퀴 돌면서 삼국시대의 옛 성을 볼 수 있게 길을 형성해 놓아 정상 근처의 옛 성까지 가는 데 더위 때문인지 힘이 많이 부친다.
0. 성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포천도 새롭고 삼국시대의 사적을 보는 것도 새롭다.
0. 청성역사공원에서 현충탑과 여러 기념물들을 보고 5코스 스탬프를 찍은 후에 근처에 있는 메밀 칼국수 집에서 12시 45분에 식당 옹심이 메밀칼국수로 점심식사를 하고는 1시 30분부터 오후 도보를 시작하였다.
0. 5길 종점인 포천 버스 터미널 도착하여 5길 걷기 램블러는 멈추고 4길로 램블러를 가동하여 이어 걷기를 2시부터 하였다.
0. 포천천을 따라가는 둑길을 강한 햇빛을 받으며 4km 걸으니 유일교가 나오고 버스 정류장과 접근성도 좋아 4길 이어 걷기를 여기서 끝내니 2시 53분.
0. 버스 정류장에 와 3시에 3006번 광역버스를 탑승하여 4시 3분에 잠실 환승센터에서 하차하여 귀가하였다.
0. 일기예보가 하루종일 비 온다고 하여 은근 걱정하고 갔는데 반월성 올라갈 때 소낙비 조금 맞고 오후에는 강한 햇빛으로 예보와 달라 다행이다. 지나만 다니 던 포천에 반월성과 역사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오늘 걷기 여행의 보람이다.
<오늘 걷기 5길 역방향으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하차하여 도보 시작~~~>
<청성산을 향하여 시골길을 걷고~~~>
<청성산 둘레길 입구~~`>
<청성산 둘레길을 경유하여 반월성으로~~~~>
<포천시 향토문화:구읍리 석불 입상을 경유하여~~~>
<둘레길에서 이 계단을 올라가 오른편 반월성으로 오르는 길이 힘들다~~~더위를 무시 못함>
<힘들어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반월성 설명문도 읽어 보고~~~>
<포천 시내~~>
<반월성 역사~~~>
<포천 시내를 배경으로 인증 샷~~>
<포천 600년 기념탑>
<반월각과 포천시민 대종~~~>
<청성 역사공원과 충혼탑, 행운의 종 등~~~>
<경흥 5길 스탬프함에서 날인~~~>
<점심으로 먹은 옹이 메밀 칼국수~~~>
<포천버스터미널 공사로 가리막 위에 4길과 5길 표시판 부착~~~5길을 마감하고 4길 걷기 시작~~>
<포천시청 방향으로~~~>
<포천시청~~~>
<포천천 따라 유일교까지 천변길을 걷는 데 각종 꽃들로 이쁘게 단장~~~>
<인증 샷~~>
<유 1교에서 4길 일부 걷고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군단 앞 버스 정류장에서 잠실 환승센터행 버스 탑승하여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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