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옛길 걷기

경기옛길 의주길 4길 걷기

산티아고리 2024. 6. 16. 15:56

0. 6시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하고 조식 후 7시 45분에 집을 나서다.

0. 이촌역에서 경의 중앙선 환승하여 금촌역에 도착하니 9시 38분.  2번 출구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여 9시 57분에 10번 버스를 승차하여 신산 5리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니 10시 25 분으로 도보 준비하여 바로 10시 28분부터  4길 시작점에서 걷기 시작~~

0. 4km 걸은 지점에서 11시 16분에 잠시 휴식 후 다시 도로 따라 걷기 시작~~~

0. 파주읍내 파주 초등학교 근처의 파주시장에 12시 15분에 도착하여  횟집에서 회덮밥으로  점심식사하고는 1시 10분부터 다시 걷기 시작~~

0. 파주 읍내와 연결된 파주 봉서산 산림욕장에 있는 파주향교에서 4길 인증 스탬프 날인과 사진을 찍고는 봉서산 임도로 따라 걸어 선유리 방향으로 가다가 뒤뚱뒤뚱 걷는  애기 고라니 만나본 것도 오래만이라 반갑고~~~

0. 동문천 따라 걷다 보니 의주길 4길도 끝나
3시 10분에 도보를 마치고 주공아파트 입구 정류장에서 11번 버스를 3시 3분에 탑승하여 경의 중앙선 문산역으로 이동~~ 3시 27분 전철로 환승해서 5시  20분에 인덕원에 도착~~~

0. 오늘은 햇빛이 생각보다 약하고 바람도 없어  걷기 딱 좋은 날씨인데 코스가 중소기업 공장과 자동차 도로 따라 걷다 보니 지면의 열기도 많이 올라오고 볼거리도 없고 숲길이 아니다 보니 의주길에서는 가장 재미없는 길인 듯하다.
봉오산에 들어서 임도가 숲길이다 보니 그나마 바람도 있고 열기도 차단되어 걸을만하다.
의주길도 이제 한 코스만 남고 마무리 수순으로 가니 덥지만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의주길 4길 시작점 신산5리 버스 정류장 >

 

<광탄천 둑길 따라~~~>

 

<하천에 있는 전차 장애물~~~>

 

<광탄천과 주변 풍경>

 

<제2 수도권 외곽 순환도로 공사현장>

 

<의주길 4길 파주고을길 설명문>

 

<광탄천>

 

<파주읍 문화체육센터와 행정복지센터>

 

<점심은 회덮밥으로 ~~~>

 

<파주읍 사거리와 올라 갈 봉서산이 보인다>

 

<파주 향교에서 의주길 스탬프 날인과 인증 샷>

 

<인증 샷>

 

<의주길 4길 스탬프 날인>

 

<봉서산 산림욕장 임도>

 

<봉서산 인증 샷~~~>

 

<멀리 보이는 임진강과 이북 땅>

 

<봉서산과 전망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지 비틀비틀 걷는 애기 고라니가 숨어서 눈치를~~~~>

 

<가을 하늘같은 풍경~~~>

 

<백로도~~~>

 

<동문천 둑길 따라 4길 종점을 향해서~~~~>

 

<오늘 4길 걷기도 끝>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