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 여행

넙도+죽굴도+보길도+소안도:3일차(2)

산티아고리 2024. 3. 15. 23:14

(1)에 이어 계속

<윤선도 곡수당의 이모저모와  멀리 보이는 낙서재>

 

<곡수당 앞길에서~~~>

<곡수당 주차장으로 가는 길>

 

<오후 내에 걸은 보길도 격자봉 능선~~~>

 

<곡수당 주차장에서 세연정으로 가는 도중에 산중에 있는 동천석실을 당겨 보았다>

 

<부용 마을을 지나```>

 

<세연정 입구에서 매표>

 

<윤선도 전시실>

 

<세연정 입구>

 

 

<세연정과 주변 안내판과 풍경`````>

 

<연못에 반영된 풍광도 좋다>

 

<세연정 인증 샷~~~>

 

<보길도를 지나 보길대교에서 노화도로~~~>

 

<노화도 동천항에서 바라본 구도와 대교~~~>

 

<동천항에서 구도를 배경으로~~~>

 

<조금 있으면 건너갈 소안도 금성산(295m)>

 

<소안도로 태우고 갈 만세호가 입항~~~>

 

<소안항에 가는 도중 서서히 노을이~~~>

 

<소안도 금성산이 노을로 붉어진다>

 

<내일 올라갈 소안도 가학산>

 

<노을은 점점 더 깊어지고```>

 

<소안항에~~~~>

 

<1년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소안도~~~>

 

<뒤돌아 본 노화도와 동천항 ~~~>

 

<숙소를 향해 걸어가며 노을도~~~>

 

<소안도 가학산~~~>

 

<보길도 너머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숙소에서 바라본 노을이 붉어졌다>

 

<저녁은 삼치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