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은 파리투어 마지막날이라 못가 본
몽마르트르 언덕과 에펠탑을 투어 하기 위하여
숙소에서 9시 30분에 출발 하였다.
0. 메트로를 이용하여 39분 만인 10시에
몽마르트르 언덕 도착~~~
0. 유명한 관광지답게 관광객이 많아
샤크레쾨르 성당에 들어가는데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보니 성당 규모가
크고 경당들이 제대를 중심으로 많다.
성당에서 가족들 위해 경당 제대에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
0. 성당에서 나와 미술가들의 길거리 그림을
볼 수 있는 테르트르 광장과 성베드로 성당,
포도밭과 갈레토 풍차, 벼룩시장에 있는
사랑해 벽을 돌아본 후 맥도널드에서 커피
한잔 하며 휴식을 취한 뒤에 12시 20분
몽파르나스로 이동을 위한 전철을 탑승하여
1시에 몽파르나스역에 도착하여 내일 타고 갈
기차역 구조와 플랫폼 정보를 알아본 뒤에
몽파르나스 역 인근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휴식을 취한 뒤에 13호선
메트로로 2 정거장 이동하여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를 투어 하는데 규모나 모신
관들을 보니 어마어마하다.
0.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에펠탑
투어를 위하여 앵발리드에서부터 걸어서
에펠탑까지 가 보니 티켓 구하고자 하는
행렬이 길어 1시간 정도 대기하고 나서야
4시 40분에 에펠탑 승강기 탑승~~~
0. 2층 전망대에 올라가 파리 시내를 둘러
보는 데 사람이 많아 옥탑 전망대는 못 가고
2층에서 전망 보기 좋도록 날씨까지 도와준다.
0. 5시 30분에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 분수
쇼를 보며 휴식 후 ~~~
0. 6시 30분에 유람선 타러 갔는데 1시간 소요
된다고 해서 안 타고 귀가하기 위해 센강변을
걷다가 7시쯤 전철을 타고 귀가하니
7시 30분이다.
0. 파리 도착부터 파리를 떠나기 전까지 마음
편하게 숙소생활하고 떠나는 게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 마음과 몸 휴식을 취하고
있는 데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듯~~
<파리에 있는 동안 매일 이용한 크리뫼역~~>
<몽마르트르 언덕에 가까운 알아르메역~~>
< 전철역에서 몽마르트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사람이 가득~~~>
< 샤크레쾨르 성당을 배경으로~~~>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파리 시내를~~~>
< 샤크레쾨르 성당 내부~~~>
<성당에서 본 파리 시내~~~>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미술가들~~~>
<유명한 캐러멜 가게~~~>
<골목마다 그림들이~~~>
<포도밭도~~>
<주택에 층마다 조각상이 있는 게 특이하다~~.>
<고전 차량들이 퍼레이드도 하고~~~>
<오래된 풍차가 있는 공원~~~>
<벽면에 유명한 분의 흉상을 해 놓고~~~:사진 촬영하느라 줄도 서고>
<벼룩시장에 있는 사랑 해 벽~~~>
<파리의 흉물로 지목된 몽파르나스 역 앞 고층 빌딩과 역이 마주 보고 있다.~~~>
<
<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 내부~~>
<30년 만에 다시 찾은 에펠탑~~~>
<에펠탑 위에서 바라본 파리 풍경~~~>
<인증 샷~~>
<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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