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페인(산티아고길)+포르투갈(30일)배낭여행

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길)+포르투갈:6일차

산티아고리 2023. 9. 18. 05:25

0. 오늘은 파리투어 마지막날이라 못가 본

   몽마르트르 언덕과 에펠탑을 투어 하기 위하여  

   숙소에서 9시 30분에 출발 하였다.

0. 메트로를 이용하여 39분 만인 10시에

   몽마르트르 언덕 도착~~~

0. 유명한 관광지답게 관광객이 많아

   샤크레쾨르 성당에 들어가는데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보니 성당 규모가
   크고 경당들이 제대를 중심으로 많다.
   성당에서 가족들 위해 경당 제대에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

0. 성당에서 나와 미술가들의 길거리 그림을
   볼 수 있는 테르트르 광장과 성베드로 성당,
   포도밭과 갈레토 풍차,  벼룩시장에 있는

   사랑해 벽을 돌아본 후 맥도널드에서 커피

   한잔 하며 휴식을 취한 뒤에 12시 20분

   몽파르나스로 이동을 위한 전철을 탑승하여

   1시에 몽파르나스역에 도착하여 내일 타고 갈

   기차역 구조와 플랫폼 정보를 알아본 뒤에

   몽파르나스 역 인근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휴식을 취한 뒤에 13호선

   메트로로 2 정거장 이동하여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를 투어 하는데 규모나 모신

   관들을 보니 어마어마하다.

0.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에펠탑
   투어를 위하여 앵발리드에서부터 걸어서

   에펠탑까지 가 보니 티켓 구하고자 하는

   행렬이 길어 1시간 정도 대기하고 나서야
   4시 40분에 에펠탑 승강기 탑승~~~

0. 2층 전망대에 올라가 파리 시내를 둘러
   보는 데 사람이 많아 옥탑 전망대는 못 가고
   2층에서 전망 보기 좋도록 날씨까지 도와준다.

 
0. 5시 30분에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 분수

   쇼를 보며 휴식 후 ~~~

0. 6시 30분에 유람선 타러 갔는데 1시간 소요

   된다고 해서 안 타고 귀가하기 위해 센강변을

   걷다가 7시쯤 전철을 타고 귀가하니

   7시 30분이다.


0. 파리 도착부터 파리를 떠나기 전까지 마음

   편하게 숙소생활하고 떠나는 게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 마음과 몸 휴식을 취하고

   있는 데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듯~~

<파리에 있는 동안 매일 이용한 크리뫼역~~>

<몽마르트르 언덕에 가까운 알아르메역~~>

< 전철역에서 몽마르트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사람이 가득~~~>

< 샤크레쾨르 성당을 배경으로~~~>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파리 시내를~~~>

 

< 샤크레쾨르 성당 내부~~~>

 

<성당에서 본 파리 시내~~~>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미술가들~~~>

<유명한 캐러멜 가게~~~>

<골목마다 그림들이~~~>

<포도밭도~~>

 

 

 

<주택에 층마다 조각상이 있는 게 특이하다~~.>

<고전 차량들이 퍼레이드도 하고~~~>

<오래된 풍차가 있는 공원~~~>

<벽면에 유명한 분의 흉상을 해 놓고~~~:사진 촬영하느라 줄도 서고>

<벼룩시장에 있는 사랑 해 벽~~~>

<파리의 흉물로 지목된 몽파르나스 역 앞 고층 빌딩과 역이 마주 보고 있다.~~~>

<

<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 내부~~>

 

<30년 만에 다시 찾은 에펠탑~~~>

 

<에펠탑 위에서 바라본 파리 풍경~~~>

 

<인증 샷~~>

<센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