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길)+포르투갈:5일차

0. 어제 몽생 미셀 투어하고 새벽에 와서
   늦게 일어나 휴식 겸 티스토리 정리도
   하고 여유를 갖으며 고흐 마을을 가기
   위해 11시 10분 숙소에서 출발~~~

0. 5호선 Lounmie역~( 3 정거장 지나)~파리 북역에

   도착하여 Pontoise 행 열차 홈(H)을 못 찾아

   여러 사람에게 물어물어 오르내리락 하면서

   찾다보니 2대 보내고 열차 편 보는 법도
   알게되어 12시 41분에 파리 북역을 출발해서
  13정거장 지나 pontoise 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25분이다.
  (알고 보니 H홈은 지상에 있는데 지하철을 타고 와

  복잡한 북역에서 H를 찾는 게 쉽지 않다)

0. 1시 32분에 pontoise역 앞에서 95-07 버스를 타고

    오베르로 출발~~~
0. 1시 58분 오베르에 하차하여 식당에서 늦은 점심

0. 2시 50분부터 고흐 흔적을 찾아 마을을 돌아보기

   시작하였다.

   투어 할 곳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게 아니라 마을 전체에

   흩어져 있기에 슬슬 걸으면서 투어 ~~~
  4월부터 시작한 오바르수르위아즈 축제(고흐 그림전)로

  9월 28일 폐막식 전에 고흐에 대한 그림 설명을 상세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0. 고흐의 대표작인 성당과 고흐 무덤을 참배할 때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보고 고희가
   자연을 그렸던 밭들도 걸어도 보고~~~
  동네를 다 돌아보아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0.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자주 오지 않는지(기차는 없고) 1시간을 기다려

   6시 26분에 버스를  승차~~~
  버스 안에서 기획전에서 보았던 프랑스인들과
  잘 안 통하지만 토막 영어로 소통도 하고~~

0. pontoise역에서 10분 연착하여  7시 16분에

   북역으로 가는 기차 출발~파리 북역
   역까지 36분 소요되어 도착.

0. 숙소에 도착하니 8시 30분으로 저녁식사 후

    정리 및 휴식을 하였다.

0. 오늘 고흐 마을 투어는 어제 몽생 미셀 투어로

    피곤해서 다른 스케줄 안 잡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움직일 수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흐의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장소까지 다녀올 수

   있어 좋았다.

<숙소에서  5호선 Lounmie역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수로~~~>

<5호선 Lounmie역~~~>

<파리 북역 H홈 입구~~>

<Pontoise 행 열차 내부>

< 오베르 역 앞에 있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 오베르에 있는 역:열차가 자주 안 다녀 버스로~~~>

<오베르 역 옆에 있는 헌 책방~~~>

<점심 먹은 식당~~~>

<역 풍경~~~>

<고흐의 자취를 찾아 투어 시작~~~:안내 센터 앞에 있는 고흐 동상>

<마을 풍경~~~>

<실제 시청과 고흐 그림에 나오는 시청 모습~~~>

 

<1890년도부터 있던 집~~> 

 

<70주년 고흐 그림전~~~>

 

 

 

 

 

 

 

<고흐 그림을 열심히 스케치하는 현지인~~>

 

 

 

<동네 풍경~~>

 

<실생활에 사용되는 그림을 스케치하는 곳~~~>

 

<고흐 생가가 있던 곳인데 허물리고 고흐 안내판만```>

<고흐 마을에 있는 옛 궁전~~~>

 

<마을의 옛 풍광:1641년 시설물~~~>

<고흐 그림에 나오는 성당~~~>

 

<고흐가 묻혀 있는 마을 공동묘지~~>

<고흐 무덤 앞에서 성악을~~~>

 

<빈센트 고흐가 그린 그림에 나오는 들판도 거닐고~~~>

 

<파리 북역으로 가기 위해 PONTOISE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