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시차 적응이 쉽게 되어 가는지 6시에 기상~~~
0.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파리 시내 투어를 위해
스케줄 및 교통편을 체크하고
0. 7시 40분에 조식하고 준비한 다음 9시에 숙소를
출발하여 7호선 크리메역 탑승하여 pyramides역에서
하차~~~ Bigbus 사무실 찾느라 10분 왔다 갔다 하다
물어보고 찾아 인터넷으로 예매한 뮤지엄패스를
교환 한 후 오페라 하우스 사진 찍고 루브르 박물관
으로 이동하여 인증샷 .~~~
0. 예약된 11시보다 빠른 10시 40분에 박물관 입장하여
모나리자 1층, 드농관 0층에서 고대 조각품등 전시물
관람하고 다 본 줄 알고 로비에 나왔다가 비너스 상을
못 본 것 같아 위치를 찾아서 다시 체크하고 들어가
이집트관부터 빠진 것 다 보고 나니 1시가 넘었다.
0. 2층에 있는 테라스 바에서 빵과 제로 콜라로 점심을
해결하고 1시 50분에 오랑주리 미술관을 가기 위해
공원을 지나 미술관에 도착하니 2시 30분이다.
예약한 시간대에 맞춰 도착한 바람에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하여 현대 유명한
작가 그림(모네 수련과 피카소등등) 그림을
다 보고 나니 3시가 넘어 휴식
0. 9시 반부터 쉬지 않고 걸었다고 다리가 아프다 ㅎ
0. 오늘 계획대로라면 4시간을 더 돌아다녀야 하는데~~~
0. 파리 투어 첫날부터 강행해야 한 곳이라도 더 보니
힘들어도 go~~~
0. 콩코드광장과 가을 풍경이 나는 상젤리아 거리를
거쳐 개선문 옥상에서 파리 시가지 사진을 촬영하고
5시 10분에 내려가 상젤리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달팽이 요리를 사 먹은 후에 rer 1호선과 메트로 7호선을
이용하여 숙소에 오니 8시이다.
0. 숙소에서 차려주는 비빔밥으로 맛나게 저녁을 해결하고
사진정리~~
0. 오늘 도보는 27,500 보 ~~ 첫날부터 무리인지 시차
때문인지 오후 되니 피곤하다.
0. 파리 시내는 30년 전에 와 보았을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하나도 없는 듯하다.
엊그제까지 파리는 비가 왔다는 데 지금은 비도 안 오고
하늘도 맑은데 다 공기도 시원하여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이니 하느님이 도와주시는 기분이다.
<숙소 가까이에 있는 크뢰매역>
<오페라역 근처에 유명한 빵집인지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국립 오페라 극장>
<루브르 박물관 입구>
<루브르 박물관 상징 피라미드와 내부 시설들>
<루브르 박물관내에서 커피 한 잔과 빵을~~~>
<2층 테라스에서 프랑스식 점심하고 오랑쉬리 미술관을 투어 하기 위해하기 이동>
<루브르 박물관내 명물 제과점>
<오랑쉬리 미술관을 가는 도중의 공원~~~>
<모네의 그림 수연~~~>
<피카소외 여러 중진들의 그림~~~~~~>
<콩코드광장>
<상젤리 사거리가 가을 늦은 풍경을 보여준다~~>
<30년 전에 와 본 파리와 개선문>
<개선문 주변 길과 풍경들>
<개선문의 꺼지지 않는 불~~~>
<저녁으로 사 먹은 달팽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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