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0년도 입동 전날 올 가을 만추를 즐기기 위해 청남대 국화 전시회
끝나기 2일전인 주중 금요일에 사전 예약을 인터넷으로 하여 9시 출발~~~
0.평일이라 그런지 경부고속도로가 정체되지 않아 11시 조금 넘어
문의 IC를 통과하여 문의면에 도착 좀 이른 점심을 곤드레 밥으로 해결~~~
왜냐하면 청남대 안에는 식당이 없어서 일찍 투어하고 문의면으로
나와 점심을 하거나 아니면 오늘처럼 좀 이른 점심을 하고 청남대
투어를 해야 중식을 거르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0.문의면에 20분정도 승용차로 이동하여 청남대 첫문과 두 번째문을
통과하면 세 번째 문에서 에약여부를 확인하고 입장을 허용한다.
인터넷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승용차를 이용하여 청남대 제1주차장에
입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현지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문의면에서 셔틀을 이용한다든지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
0.청남대는 전 두환 대통령, 노 태우 대통령, 김 영삼 대통령, 김 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까지 여름 별장으로 상용했던 곳으로 조경과 대청호를 배경
으로 숲속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을 뿐 만 아니라 사철 다 좋은 추억을
쌓기에 좋은 곳이다.
청남대로 들어오는 길도 사시사철 드라이브하기 좋게 가로수가 잘 조성되어
있다.
0.청남대 국화 전시회는 본관 앞뜰에 잘 꾸며져 있어 입장하면서부터 국화
향기가 콧속을 매만진다.
0.국화 전시회를 보고는 본관내 엣 대통령들이 사용한 방과 거실들을 구경하고는
전 두환 길을 걸으며 숲속의 가을 낙엽을 밟았다.
다른 대통령들의 명칭을 갖는 숲속 길이 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가장
잘 구성된 이 길을 걸으며 오각정에서 대청호를 바라보고 봉황의 숲 전망대에
올라가 청남대 주변 가을 풍경을 눈에 담았다..
0.무장애 나눔 길을 걸어 대통령 기념관 앞 분수대를 경유하여 메타이어 숲길
를 걸어 주차장으로 오니 2시 반이 조금 넘었다.
0.12시에 입장하여 늦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길을 걸으며 만추를 가슴에
담고 2시간 반 걷고는 개인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청주로 이동하여
커피 한잔하며 대화를 1시간 갖고는 4시 반에 상경하기 위해 출발~~~
0.2020년도의 가을은 오늘로 끝나고 내일부터는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
코로나의 정국의 겨울을 맞아 몸 건강관리를 잘하여 올해도 무난히
넘겨 2021년도에는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갖는다.
<봉황의 숲 전망대에서 본 대청호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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