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 이어 계속
0.올드시티로 들어가는 성문과 이곳부터 시작하는 각종 기념품 및 아이스크림 가게 풍경, 마켓 광장의 많은 관광객,,.
붉은 왕궁으로 가는 골목에 있는 유명한 성당(지은지 천년이 넘는데 전쟁으로 파괴 되었다가 현재의 건물로복구~~),
<올드시티로 들어가는 성문과 줌광장으로 가는 길가의 상점들의 여러가지 캐릭터 모양~~~>
<성 요한 성당 및 하느님의 어머니를 찬양하는 성당~~>
<어제 저녁에 와 본 붉은 왕궁과 안나성당 사이의 광장..>
<안나 성당 종탑(입장료 6.2 쯔워트)에서 본 바르샤바 시내 전경-->
<old city와 대통령 궁으로 가는 길의 풍경과 주교좌 성당등~~>
<주교좌 성당과 앞에 있는모히토 음료 좌판가게에서 10쯔워트로 음료 한잔 사먹고~~~>
<어제 저녁을 먹은 전통식당>
0.대통령궁과 대주교 건물이 길 하나 사이로 마주보고 있어 종교와 정치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대통령궁을 지키는 몇 명의 군인만 없다면 대통령궁인지 알 수가 없다.
대중과 대통령이 밀접하게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대통령궁과 길건너에 있는 대주교관~~>
<대통령궁 옆에 있는 최고급 호텔에 있는 화장실도 사용해 보고 ㅋㅋㅋ~~~호텔 옆에 있는 성당>
<여러 명의 노벨상을 배출한 동구권에서 최고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바르샤바 대학과 도서관도 방문해보고~~>
0.쇼팽의 심장이 묻혀 있는 성십자가 성당..
이 성당도 2차 세계대전에 많은 피해를 본 건물인데 복구되어 폴란드인들의 자긍심을 갖는 걸출한 음악가 쇼팽의 심장을
묻은 성당--
<성십자가 성당과 쇼팽의 심장이 있다고 표시한 글귀와 장소~~>
0.성당 앞 광장에 있는 또 다른 폴란드인들의 자긍심의 대명사 지동설을 주장한 코펜니쿠스 동상
<코펜니쿠스 동상~~>
0.호텔로 가는 도중에 있는 쇼팽의 박물관
안의 시설이 전에 느껴보지 못한 전시장의 모습이다..
악보와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입장료(20쯔워트)를 내면 주는 카드를 이용하여 듣게 하고 피아노와 생애 등을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쇼팽의 박물관에 소장된 악보와 사용한 피아노등~~>
<공원 옆 회색 벽면을 아름답게~~~>
0.바르샤바 구도심을 한 바퀴 돌아보니 8시~~~
날은 아직도 환하고 다리는 아파도 호텔이 멀리 있지 않아 걸어서 오니 하루 종일 3만3천보를 걸었다.
0.피곤한지 침대에 눕자마자 1시간정도 숙면을 취하고 9시반이 넘어서야 일어나 슈퍼에 가서 물과 과일, 마늘, 양파를
사가지고 와 라면을 끓이고 햇반을 데워서 저녁을 해결하니 11시반이다.
0.금요일이라고 그러는지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고
0.빨래하고 샤워하니 여기시간으로 새벽 1시이다.....
0.일기는 내일 정리하기로 하고 사진만 다운 받은 뒤 취침~~~
*숙박 : 로고스 호텔 (1일:73,000원-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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