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1)

 

0. 페루 생활하면서 인터넷 뉴스를 통하여 제주도 올레 길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방문하여

   올레꾼으로서 새로운 여행 맛을 느끼는 것을 알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올레 길을 걷고 싶었었다.

 

0.금년 5월에 제주도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내의 절친한 친구 수녀님들 휴가를 맞추어 두달전인 3월에

  보유하고 있는 KAL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비행기편과 렌트 카를 예약 하였었다.

 

0.3박4일이지만 가는 날 오전빼고 오는날 오후를 빼면 실제 여행한 날은 2일반 밖에 되지 않는다...

 

0.해외여행은 매년 가면서 한국땅 제주도는 10년만에 찾아가는 것 같다. 

 

0,내 중심의 여행이 아니고 아내와 친구 수녀님들을 기준으로 여행코스를 결정하고 나는 다만 운전기사 겸

  물주로 참여 하였지만 올레 길을 걸어 본다는 기대감도 있기에 즐거운 여행이었다..

 

0.여행내내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올레 길을 걷는 시간은 비가 안오고 흐린 날이라 덥지도 않고

  좋은 기후였다가 돌아오는 날에는 비바람이 ~~~~~ 

 

<지인이 제주도에서 선교사로 봉사중에 조수리 공소 ~~>

 

 

 

 

 

<조수리 공소 근처에 있는 올레13코스 저지오름 길과 오름에서 본 주변 풍경~~~>

 

 

 

 

 

 

 

 

 

 

 

 

 

<생각하는 정원 : 중국의 후진따오등 유명 정치인들이 많이 방문한 곳으로 멋진 수목원이다~~>

 

 

 

 

 

 

 

 

 

 

 

 

 

 

 

 

 

 

 

 

 

 

 

 

 

 

 

 

 

<3일간 머무를 해비치 리조트 호텔 룸에서 본 제주도 바다~~>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