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 이어 계속
0.광장 주변에 파나마 대운하 박물관이 있어 대운하와 관련된 공사등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었다.
<박물관>
<박물관 입구에 있는 대운하 초기 시대에 설치 되었던 등대 램프 : 프랑스 파리에서 제작>
<대운하를 미국에서 파나마로 이전하는 협정서 원본 : 미국과 파나마 양국 대통령 서명 및 그를 보증하는 중미국가 대통령들의 서명>
<볼리바르 광장 및 프란치스코성당과 볼리바르 기념관-->
<역사 깊은 국립극장 외부 및 내부~~>
<일반 건물 사이에 있는 대통령궁과 한블록 거리에서 데모중인 국민 모습~~~>
<파나마 대운하청 뒷산에 오르는 산책 길과 파나마국기 게양대,,, 이곳에서 본 파나마 시내 전경-->
<대운하청 뒷산에서 본 파나마 대운하와 국내선 비행장 및 아메리카 다리~~>
0.파나마여행을 마치고 4일차 되는 아침---
미국 마이애미에서 AA항공사 비행기로 바꿔타고 캐나다 토론토로 가는 날이다...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귀로여행의 마지막 국가인 캐나다를 향하여 7시에 토쿠맨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받고 9시45분에 출발 하였다.
<파나마 국제공항인 토쿠맨공항의 외, 내부 및 CA 항공 비행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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