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트루히요(trujillo)의 찬찬 박물관과 달과 태양 피라미드의 모체 문화를 돌아 보고 점심도 거른 채
12시발 치클라요(chiclayo)행 버스를 타다.. 3시간 소요되어 도착하다....
0.치클라요(chiclayo)는 트루히요(trujillo)와 함께 chanchanan 문화로 유명한데 특히
시판(sipan)시대 왕의 무덤등 13기가 원형 그대로 발굴됨에 따라 시판(sipan)박물관을
건립하여 무덤에서 나온 유물을 전시하고 발굴유적지도 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다....(박물관 위치는 람바라퀘(lambayeque)주도에 있으나 치클라요에서
투어를 한다.)
0.치클라요(chiclayo)시내의 아르마스광장으로 가서 관광 정보를 얻고자 했으나 관광 information
안내소가 닫혀 있어 주교좌 성당을 둘러본 후 관광 투어 모객하는 여행사에 가 차량편과 투어 코스를
알아 보았다,,
하루종일 승용차와 기사를 동반하고 시강(sican)박물관, 시판(sipan)박물관과 발굴유적지,
브링(bruning)박물관, 피멘텔(pimentel) 해변, 산타로사(santa rosa), 모세푸(monsefu)의
옛날 배 제조 및 수공예품을 보는데 120솔을 요구하다,,,,
시강(sican)박물관, 시판(sipan)박물관과 발굴유적지 3곳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밴으로
이동하며 다른 관광객과 함께 관광(입장료 제외) 하는데 20솔 하기에 다음 날 로 예약하고
피멘텔(pimentel) 해변의 석양을 보러 가다,,,
피멘텔(pimentel) 해변은 치클라요(chiclayo)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시민들이 해수욕하러
많이 오는 장소이기도 하다,,,
피멘텔(pimentel) 해변의 석양을 보고 치클라요(chiclayo)에 돌아 오니 저녁 7시가 되다,,,
<트루히요(trujillo)에서 치클라요(chiclayo)로 이동 한 linea 버스 및 이동중 차창밖 풍경>
<치클라요(chiclayo)주교좌 성당의 모습(주,야간)과 시내 전경>
<피멘텔(pimentel) 해변과 석양 : 석양은 어디서 보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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