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바도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에서 본 리오>
0.열차에서 내리면 관광객들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엘레베이터가 있어 타고 올라가면 다시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가면 언덕위의 예수님상이 나온다
<언덕위 예수상에 가기도 전에 엘레베이터 입구에 나타난 예수님 >
0.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예수님의 뒷모습이 보이고 에스칼레이터로 올라가면 언덕의 예수님상
정면이 나오는데 관광객으로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라 사진 촬영하기가 어려움(예수님상이 커서
전체를 다 나오게 촬영하려면 바닥에 누워야 촬영이 가능할 정도임)
<예수님상 뒷모습 및 정면상(관광객이 많아 받침대는 제외하고 촬영)>
0.많은 관광객 인파들 사이에서 해변을 끼고 있는 리오시가지의 아름다운 장면을 사진 찍느라
고생좀 하다..
<코르코바도언덕에서 바라본 리오 아름다운 시가지 전경>
0.비온뒤라 청명하고 푸른 하늘 색갈(평상시에는 스모그로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안보인단다)을
보여줘 사진 촬영하기가 좋았다...
0.열심히 사진 찍다 보니 예수님상 밑에 성당이 있다는 걸 모르고 열차 타는 시간 때문에 내려와서야
알게돼 무척 섭섭했다...
0.예수님상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저녁을 먹기 위해 해변에 있는 중식집에 들르다..
중국 음식이 시원찮고 속도 거북해 별로 안먹다.(한국인의 음식 비법인 고추장도 안갖고 가다)
<호텔로 가는도중에 해변을 끼고 있는 산 >
<빠아데추카해변의 다양한 풍경 및 석양>
0.리오의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곳(부유층이 많이 산다고 함)에 위치해 있는 BARRA FIRST CLASS
호텔에 투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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