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6일차-1)(12월29일,토요일)(리오데자네이로)

산티아고리 2008. 1. 20. 21:44

0.이과수 가이드는 현지여행사 직원으로 정현(아르헨티나 이과수부터 리오로 떠날때까지)부장임

0.유명하다는 이과수 커피를 선물용으로 사서 가방에 넣고 브라질에 있는 이과수 공항에서 탐항공을

 이용... 9시50분에  리오를 향하여 이륙..

 

 

0.이과수 공항에서 리오데 자네이로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기내에서 지상 촬영

  -브라질측에서 본 이과수강등

 

 

 

 

 

 

 0.리오데자네이로 공항까지 1시간40분 소요되여 도착했으나 짐이 바로 안나와 1시간이나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리다..

0.리오의 가이드는 전용호 현지여행사 사장이 우리 팀을 2007년 마지막 가이드하러 나왔단다....

0.시내 음식점에 바베큐로 푸짐한 점심을 먹고 날씨가 좋으니(몇일전까지 비가 왔단다--) 일정을

   바꿔서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부터 관광하기로 하다( 한달에 20일 정도는 구름에 싸여

   언덕의 예수상을 못본단다)

<리오의 공항 도착전 리오의 내항과 공항 전경>

 

 <중식 식당으로 가면서 버스안에서 언덕위의 예수상을 한장>

0.남미는 여름이라 날씨가 매우 더워(35~6도:건조하여 그늘에서는 괜찮음) 사람들은 거의 반바지나

   중요한 곳만 가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음(해변가가 붙어 있어 일광욕겸 편하게 옷차림하는 것 같음)

0.코르코바도 언덕을 오르는 방법은 옛날에는 도보였으나 지금은 스위스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기차와 동일한 열차(그곳 회사와 협력 체결릉 함)로 운행(전기열차이면서 궤도 사이에 톱니바퀴를

  이용하여 올라감:사진 참조)

 <융프라우 열차와 협력 사진 및 열차와 궤도>

 

 

 

 

 

 

 

 

< 코르코바도 열차 승강장 및 리오 전경 항공사진 전시물>

 

 

 

 

 

 

 

 

 

 

 

 

 

 

 

 

 

 

 

 0.항공사진물과 리오관광을 통한 사진 촬영과 비교가 되며 관광전 홍보 사진을 통해 도움이 됨  

 0.760m의 코르코바도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에서 나무사이로 나타나는 리오 해변과 시가지의

    모습이 환상이었고 얼마나 아름다운 세계적인 미항인지는 실제 보지 않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