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캐나다 동부, 중남미 9개국

중남미 여행(4일차-2)

산티아고리 2008. 1. 20. 14:24

<비행기 이륙 후 기내에서 본 부이노스 아이레스>

 

 

 

<이과수로 가는 비행기내에서 본 흰구름들의 조화>

 

 

 

 

 

<공중에서 내려다 본 이과수강 및 주변 밀림>

 

 

 

<이과수 공항 전경>

 

0.이과수 공항에 13시35분에 도착:아르헨티나측에 있는 국내선공항으로 작음

<이과수에서 우리 일행을 기다리는 현지여행사 버스:한글이 선명한 대한민국 및 태극기>

 

<이과수 국립공원에 들어가는 일행들 및 공원내 바베큐로 중식을 한 식당:아르헨티나측에 있슴>

 

 

 <아르헨티나측에 위치한 이과수폭포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열차를 타다>

 

 

 

 

 

 

0.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거리가 열차에서 내려 1.5KM떨어져 있어 물위에 가교로

  세워 놓은 다리를 걸어감.

 <평온하게 흐르는 이과수의 물 및 악어,가교 위를 걷는 일행들>

 

 

 

 

 

0.평온하게 흐르는 물 위를 걷다보니 물보라가 일어나는 지점에 도착...(폭포수가 270~300개 정도란다)

   물보라가 일어나는 주변의 거대한 폭포 광경과 물소리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악마의 목구멍과 아르헨티나측에서 본 이과수 폭포 전경>

 

 

 

 

 

 

 

 

 

 

 

 

 

 

 

 

 

 

 0.폭포로 인한 물보라로 카메라를 보호 하기 위해 마음 놓고 사진 촬영이 안되다..

0.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오기 시작하므로 서둘러서 기차역에 와 창문이 없는 간이열차를 타고

  오는데 비들 피하느랴 우산 펴고 난리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양산을 쓴다든가 비온다고 우산을

  펼치고 비 피하느랴 애쓰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다,, 외국인들은 비를 다맞고도 편안하게 다닌다..

   대수롭지 않다는 듯~~~~~

0.내일 일정은 브라질쪽에서 이과수폭포 투어를 하므로 버스를 타고 브라질로 넘어간단다..

   근데 현지 여행사도(버스 포함) 브라질에서 영업하는 것으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브라질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다(3국접경지역이므로--),, 브라질과 아리헨티나 국경 다리에서

   입국 절차를 밟으(버스안에서 간단한 인사말 정도 포르투갈어 교육도 받고---)면서 입국심사원에게

   포르투갈어로 한마디씩 인사하다,,,,

0.브라질의 이과수시에 있는 콘티넨탈 인 호텔에서 2박 투숙하다

   <호텔에서 본 이과수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