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난주에 이어 오늘부터 부산시에 속한 남파랑길 4코스와 해파랑길 1~3코스를 걷기 위하여 ktx 8시 9분 열차를 이용하여 부산으로 이동해서 남포역 근처에 예약한 숙소에 배낭을 보관해 놓고 보조배낭에 필요한 물품을 넣고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으로 이동~~~ 0.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센터 앞에 있는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1-1번을 타고 감천사거리 하차~~~ 0. 감천사거리 나누리 파크 앞에 있는 4코스 시작점에서 11시 39분에 램블러, 두루누비 웹을 on 시켜 놓고 걷기 시작했는 데 2.5km 걸을 때까지 램블러가 정상가동이 안 돼서 램블러 걷기에는 2.5km 약 30분 정도 누락 되었다. 0. 감천항을 걷는 길이 배 수리하는 곳이 많다 보니 볼거리는 별로 없고 해안길 두송반도를 길은 임도라서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