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옛길 걷기 37

경기옛길 영남길 9+10길 걷기

0. 5시 40분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하고 아침식사 후 7시 10분에 집을 출발해서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하니 8시 05분이다. 0. 8시 30분 죽산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여 40분에 출발해서 9시 50분에 죽산 터미널 도착하여 9코스 정방향으로 9시 55 분부터 도보 시작 하였다. 0. 죽산성지에서 스탬프 찍고 휴식을 취한 다음에 다시 걷기 시작~~~ 0. 11시 50분에 9 코스 얼마 안 남은 곳에 상록 뷔페에 들려 점심식사를 하는 데 반찬도 다양하게 많음에도 식대가 8천 원이니 가성비가 높다. 점심을 포만감 올 정도로 잘 먹고 12시 35분에 오후 도보 출발하여 금산리 버스 정류장에서 9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10코스 시작~~~~~ 0. 봄 날씨임에도 겨울 옷으로 준비해서 걸어야 할..

경기옛길 봉화길 7길 걷기

0. 9시 30분 집 출발하여 3330번 광역버스로 성남 판교 정류장에 10시 03분 도착해서 10시 15분발 경강선 여주행을 승차하여 11시 05분에 여주역 하차~~~~ 0. 봉화길 7길을 역방향으로 걷기 위해 11시 16분부터 여주역에서부터 시내방향으로 도보를 시작~~~~ 0. 몇 년 전에 여강길을 걸을 때 봉화 7길과 같은 코스를 걸은 적이 있어서 심적 부담은 없이 걸었다. 0. 여주역에서 시내 방향으로 걷다가 소양천 천변길로 걷는 데 오른쪽은 여강길이고 좌측길은 봉화길로 걸려 있는 리본도 비슷해서 여강길로 갔다가 뒤돌아 와 다리 건너 리본보고 봉화길로 걸었다. 0. 여주 중앙교회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 직선방향으로 걸으면 여주 한글시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좌회전해서 남한강으로 가다가 대로사 못 미쳐..

경기 옛길 봉화길 2길 걷기

0. 지난 주말 5 코스와 9코스를 연이틀 걷고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한 후 오늘 2코스를 걷기 위해 출근 시간대를 피하여 9시 30분에 집을 나서 10시 01분에 광역버스 333번을 승차하여 남한산성 로터리로 가는 9번 버스로 환승하기 위하여 성남 상원초교에서 하차하여 10분 대기하다가 9번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로터리 전 정거장에서 11시 10분에 하차~~ 바로 2코스를 걸었다. 0. 검단산 정상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한참 올라가니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 쌈지공원에 설치해 놓은 병자호란의 얘기들을 읽으며 녹지 않은 눈길도 밟고 시멘트 길 따라 한참 걷다 보니 검복리로 내려가는 하산길은 아이젠을 신지 않고는 눈길에 위험할 것 같아 배낭에서 꺼내 낙엽 위에 쌓인 눈을 밟으며 하산~~~~ 0. 스토리텔링을 ..

경기옛길 봉화길 9길 걷기

0. 어제에 이어 오늘은 경기 옛길 봉화길 9길을 걷기 위해 8시 10분에 집을 출발해서 판교역 9시 출발하는 이천으로 가는 경강선 전철로 환승.... 0. 9시 38분에 이천역 도착해서 10시 00분까지 역 주변 사진도 찍고 인도길 일행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다 온 것을 확인한 후 봉화길 9길를 역코스로 걷기 위해 장호원 가는 25번 시내버스를 10시 25분에 승차해서 이 마을 저 마을 다 들려 11시 38분에 장호원 농협 정류장에서 하차 ~~~ 청미교로 도보 이동하여 인증 날인 체크함에서 인증 날인 후 11시 50 분부터 청미천 따라 도보를 시작~~ 0.12시 28분 노탑1리 마을회관에 도착하여 구매해 온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다시 12시 55분에 걷기 시작하였다. 0. 걷기 시작해 1시 35분..

경기 옛길 봉화길 5길 걷기

0. 연휴가 시작되는 3월 1일(금)에 경기 옛길 봉화길 5길(남천주길)을 걷기 위하여 준비해서 8시 30분에 집을 출발하여 판교역에 도착하니 3분 전 9시로 바로 부발역으로로 출발하는 전철이 있어 탑승하여 부발역에 도착하니 9시 38분이다. 0. 오늘 걷기는 카페 인도길에서 단체로 가는 일행과 함께 하기 때문에 10시 40분까지 부발 역사에서 기다렸다가 10시 42분에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하여 봉화길 8길 방향으로 2km로 이동하여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미란다호텔 옆에 있는 안흥지 애련정까지 이동한 후 12시 44분부터 본격적으로 5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0. 봉화길 5길 역순으로 걷기 때문에 안흥지에서 중리동 행정복지 센터를 지나 설봉공원 입구로 가서 설봉호수를 데크길 따라 ..

경기 옛길 봉화길 1길 걷기

0. 2023년 11월 열린 봉화길을 알게 되어 기회가 되어 지난번 3길, 4길을 걸었고 아직 못 걸은 1길부터 걷고 싶어 오늘은 1길을 걸으러 5호선 하남 검단산역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다.... 집에서 은근히 2시간 걸린듯하다.... 0. 하남검단산역 지하층에 있는 하남 관광 홍보 센터에 들려 경기 옛길 가이드북(신판:봉화길이 나오는~~)을 받고 궁금한 사항을 경기 옛길 사무소와 전화로 문의한 후에 2번 출구 밖에 위치한 1길 안내판과 스탬프함에서 12시 05분부터 스탬프 찍고 바로 도보 시작~~~~ 0. 산곡천을 따라 걷다가 미사리 메타세쿼이아 길로 접어들어 한참 걸으니 덕풍천이 나온다. 덕풍천 따라 남한산성을 바라보면서 천길을 계속 걸으니 광주 향교가~~~ 천변 시멘트 길을 따라가다가 중간 스..

경기옛길 봉화길 4길 걷기

0. 9시 20분 집 출발하여 3330 버스 탑승하여 판교에서 9시 45분 도착해서 10시에 출발하는 지하철로 환승하여 경강선 곤지암역에 하차니 10시 30분~~~ 시간적 여유가 많아 곤지암역 주변을 돌아보며 대기 0. 오늘은 도보구간이 11km서 여유 있게 출발 준비한 후 11시 20분에 램블러를 동작하여 도보 시작~~~ 0. 도로 따라 걷다가 곤지암천변에 시설한 데크로 한 시간 정도 걸으니 12시 25분에 기쁨의 교회에 도착해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12시 50분에 다시 도보 출발 0. 웃개 마을천 따라 걷다가 봉현정 정자 옆에 있는 스탬프를 찍고 다시 걸어 봉현 2리 마을 회관을 지나 봉현 육교를 통과해서 235m의 (방둔산과 정개산 줄기에 있는) 고개를 넘어 신촌리 마을 회관을 지나 경중대로를..

경기 옛길 봉화길 3길 걷기

0. 지난주 경기 옛길 강화길를 완주하고 이어서 어디를 걸을 까 고민하던 중 새로이 봉화길이 23년도 11월에 개통되어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카페"인도길"에서 오늘은 봉화길 3코스를 걷기에 참가 댓글을 쓰고 참석~~` 0. 아침 9시 20분에 집을 출발하여 3330 좌석버스를 타고 판교에서 하차한 후 판교역에 도착하니 10시 27분에 여주로 출발하는 경강선을 승차하여 10시 40분에 경기광주역에 도착~~~ *오늘 아침은 버스와 전철 환승 시간이 잘 안 맞아 loss time이 많음 0. 11시 11분에 경기광주역을 출발하여 경안천을 지나는 도보다리를 지나 천 따라서 걸어 경기도 광주 버스 종합 터미널 앞청석공원 다리를 건너 쌍령 1통 마을회관을 경유하여 절뒤산 국수봉을 향하여 오르..

경기옛길 강화길 제4길 걷기

0. 8시 40분에 집을 출발하여 전철 4호선으로 전철로 서울역에서 9시 53분 공항철도로 환승~~~ 0. 김포공항역에 10시 15분 도착하여 김포 골드라인으로 재 환승해서 걸포북변역에 도착하니 10시 42분이다. 1번 출구로 나오니 바로 강화방향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나와 그곳에서 10시 50분에 강화행 좌석 3000번가 바로 와서 탑승 0. 11시 32분에 강화대교 건너기 전 성동검문소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여 강화길 제4길 역방향인 문수산성으로 걷기 시작.. (문수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은 경기둘레길과 평화의 길과 경기 옛길 방향이 다르다. 경기 옛길은 산림욕장으로 가서 1번 등산로로 가기 때문에 잘못하면 경기둘레길과 혼동할 우려가 있고 스탬프도 옛 성동검문소 자리였던 공터에 있다~~~) 0. 오늘 4..

경기 옛길 강화길 제3길 걷기

0. 해파랑길 걷고 와서 2주 동안 장거리 걷기를 안 해서 그런지 체중이 다시 올라가기에 날씨도 풀렸을 때 걷기로 마음먹고 오늘은 경기 옛길 강화길 3길을 걸으러 9시 조금 넘어 출발~~~ 0. 시내버스 타고 전철 2번 타고 김포 골드라인 운양에 도착하니 11시 20분이다. 0. 걷기 시작전에 출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운양역 4번 출구에 있는 제3길 표지판을 촬영하고는 걷기 시작~~~ 0. CGS 건물 앞길을 경유하여 김포 한강 야생 조류 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스탬프와 인증 샷를 촬영하고 걷기 시작..... 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생태공원이 멋진 데 겨울의 썰렁한 분위기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안보이고 생태공원답게 조류들만 먹이를 찾아 몰려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에 경기 둘레길 걸을 때 중복 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