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행

파키스탄 여행(17일차:4월10일)

산티아고리 2025. 4. 11. 12:05

0. 6시 기상하여 7시에 조식을 한 후 오늘 하루 라호르 1일 투어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는 9시에 출발하였다.

0. 9시 6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Badshahi Mosque로 이동하며 라호르 중앙역과 시내를 지나가며 풍경을 보면서 인도의 어느 도시를 가는 기분이었다. 9시 35분에 도착하였다.:무굴시대 Mughal emperor Aurangzeb가 만든(1674년 완성) 붉은 사암,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있는 라호르의 대표 상징으로  라호르 요새, 시크교 건물, 모스크가 한 곳에 있어 탐방하기 좋다.

0. 라호르 요새 내 투어 중 중요한 내용은 글보다 사진 설명으로~~~
:-시크교 왕 행렬~100년 전 그림

-타지마알과과 같은 삼단기법으로 지음

-색깔 있는 돌을 박음

0. 창문 밖으로 보이는 탑이 미나르 파키스탄으로 지나라는 사람이 독립을 선언한 장소에다 세운 기념탑이다.

0. Lahore fort는 무굴시대에 만들어진 요새로서 동서 424m, 남북 340m 크기의 성이다.

0.Sheesh Mahal:1631년부터 1632년까지 무굴 황제 샤자한이 건설하여 살던 집으로 정원이 크다.

0. 모스크 투어는 신발을 벗는 것 외에 특별한 제재가 없어 편하게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코란 박물관도 보았다.

0. 12시에 세 곳의 투어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 위해 kfc로 이동하였다.

0. Kfc에서 닭다리튀김(닭다리 9개를 50% 세일하는 기간으로 처음이란다)으로 먹고 펩시 콜라를 마셨는 데 매니저가 펩시를 한 잔 서비스로 주어 잘 마시고 2시에 출발해서 국경에 도착하니 2시 55분이다.

0. 인도에서 씨크교도들의 순례지(파키스탄 아호로 근처에 시크교 성지 방문) 통과로 (버스 29대) 계속 차내에서 대기하다 3시 50분이 되어서야 국경 검문소가 개방되어 4시 2분에 2차 검문소에서 하차하여 소지품 검사받고 다시 승차하여 국기 하기식 장소로 이동하였다.

0. 인도와의 국경 와가보더(wahga border)에서 국기 하강식을 투어 하는 데 인도 쪽에서는 스타디움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의장대 시범들을 보고 있는 데 파키스탄 측은 한창 공사 중이라 투어 인원도 적고 의장대 등 투어거리는 적고 인도 측과 비례하여 왜소하다.

0. 국기 하강식에 참여하는 군인의 덩치와 키가 엄청 크고 하기식 행사 자체는 인도 측과 똑같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0. 국기 하강식이 4시 50분부터 장애인 나오고 응원의 소리를 높이라고 장고와 북으로 관중의 국가 응원을 유도한다.

0. 5시 35분에 행사 끝나고 의장대와 인증 샷 찍고 5시 48분에 라호르 시내 중심에 있는 중국집으로 이동하여 6시 35분에 도착하였다.
중국집이라고 하여 한국에서의 중국집과 메뉴가 다르고 파키스탄에서의 메뉴가 완전히 다르다.

0. 8시 10분에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여 정리하고 더운 탓인지 피곤하여 일찍 취침하였다.

<숙소에서 라호르 요새로 가는 도중 시내 풍경>


<라호르 중앙역 >


<라호르 요새와 모스크 투어 하기 위해 출입문>


<내부 풍경>


<라호르 요새 정문인데 출입은 옆길로 더 걸어가야 한다>


<요새 내로 들어가는 문>


<소풍 온 현지인 학생들>


<요새가 복구 중으로 아직은 낡은 모습이다>

<불빛을 비추면 아름다운 별이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천정>


<100년 전 시크교 왕 행렬 모습을 그려 놓았다>

<대리석에 있는 꽃들이 그림이 아니고 색깔 있는 돌로 정교하게 만든 꽃 모자이크>

<왕이 궁밖을 보며 휴식한 건물과 이곳을 통해 본 모스크 등 시내 풍경>


<미나르 파키스탄 탑:지나라는 사람이 독립선언한 장소에 세움>


<현지인 가족들 나들이>


<무굴 황제 샤자한이 살던 집과 궁전>


<수문장들과 사진 찍어주고 탑 받는다>


<체중계로 돈 받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모스크에서 본 요새 정문>


<라호르 모스크 풍경>


<현지인이 사진 찍자해서 한 장 ~~~>


<모스크 내 코란 박물관>


<모스크 정문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


<모스크 정문에서 본 요새>


<이쿠벨 암만 묘소로 근위병들이 지킨다>


<요새 및 모스크 출입문 앞 건물>


<점심 먹으러 kfc로 가는 도중 시내 풍경>


<kfc에서 닭다리튀김이 50% 할인 기간으로 점심을>


<kfc매장에서 현지인 애기 눈이 크고 예쁘다>

 
<국기하강식 가는 도중 길거리 음식>


<국기하강식 하는 인도와의 국경 와가보더로 가는 도중 시내 풍경>

<국경 검문>

 <국기하강식 보러 가기 위해 현지인들이 줄 서서 대기>


<인도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국기하강식 장소의 스타디움을 다시 증축하는 공사 중이라 파키스탄 국기가 안 보인다>

 

<철조망이 국경선으로 건너는 인도 스타디움으로 관광객이 많다>


<인증 샷 및 국기 하강식 행사>

 

<국기하강식 동영상:용량이 커서 5토막 내어 올림>

 

 

 

 


<국기하강식 끝나고 라호르 시내 숙소로 돌아가며 본 노을과 주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