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옛길 걷기

경기옛길 영남길 9+10길 걷기

산티아고리 2024. 3. 23. 21:48

0. 5시 40분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하고 아침식사 후 7시 10분에 집을 출발해서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하니 8시  05분이다.

0. 8시 30분 죽산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여 40분에 출발해서 9시 50분에 죽산 터미널 도착하여 9코스 정방향으로  9시 55 분부터 도보 시작 하였다.

0. 죽산성지에서 스탬프 찍고 휴식을 취한 다음에 다시 걷기 시작~~~

0. 11시 50분에 9 코스 얼마 안 남은 곳에 상록 뷔페에 들려  점심식사를 하는 데 반찬도 다양하게 많음에도 식대가 8천 원이니 가성비가 높다. 점심을 포만감 올 정도로 잘 먹고 12시 35분에 오후 도보 출발하여 금산리 버스 정류장에서 9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10코스 시작~~~~~

0. 봄 날씨임에도 겨울 옷으로 준비해서  걸어야 할지 봄 옷으로 입고 걸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서  아침저녁 서늘할 것 같아 겨울 옷을 입고 걸으니 땀으로 힘이 조금 든다.

0. 산양 저수지 정자에 도착하니 1시 33분 휴식으로 20분 휴식하고 다시 도보시작~~~

0. 힘을 내어 조금 더 걸어 석교천을 지나 다목적 체험관 입구에 있는 스탬프를 찍고  조금 더 걸으니 산양 2리 마을회관이 나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   얼마 남지 않은 종착점을 향해 열심히 걸으니 이천 어재연 고택 안내표지판이 나와  충장사를 경유하여 생가에서 10코스 마지막 스탬프를 찍고 버스 타는 정류장에 오니 4시 10분으로 10길 도보를 마쳤다.

0. 죽산 시외버스터미널로 택시 타고 나와(버스 오는 시간대가 안 떠서 택시 호출해서 이동) 이천역으로 와서 5시 54분에 경강선 이천역을 출발하여 귀가하니 저녁 7시이다.

0. 21km로 긴 거리이지만 평지길이다 보니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이 덜 들고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라서 즐겁게 하루 잘 걷고 왔다.


 

<죽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하여 걷다가 뒤돌아 본 길~~~>

 

<앞으로 진행하여 다리 건너 좌회전~~~~>

 

<다리 건너 좌회전하면서 걸어 온길 한 장~~~>

 

<천변 길 따라 진행~~~~>

 

<인증 샷~~~>

 

<멀리 죽주 산성도 보이고```>

 

<17번 국도 하부 통로를 지나서~~~>

 

<용설천을 지나며 한 장~~~~>

 

<축산지역이라 그런지 길에는 소변들이 많이 보이는 길을 걷고~~~>

 

<죽산성지에 도착하여 인증 스탬프도 찍고 휴식~~~:여러 번 와 본 성지라서 낯설지도 않고~~~~>

 

<죽산성지를 떠나 다시 걷기~~~>

 

<서동대로로 가다가 우회전하여 흙길로 걸으며 밭과 성당의 풍경이 유럽의 어느 지역을 걷는 기분~~~:들녘이 가을일 때 풍광이 멋진 데 이른 봄이라 그런지 좀 ~~~>

 

<흔들바위 주변~~~>

 

<중부고속도로도 지나고~~~>

 

<도보 길 옆에 갓바위 설명과 바위가 있고~~~>

 

 

<장암리 동네에 대한 설명문~~~>

 

<현풍 곽 씨 효자문~~~>

 

<걷다가 오랜만에 반갑게 눈에 띈 경기 둘레길 39코스 안내문:이곳 버스 정류장에서 일죽으로 버스 타고 간 기억이~~~>

 

<오늘 매식한 상록뷔페:메뉴도 다양한데 가성비도 높다>

 

<점심식후 다시 걷기 시작해 이곳에서 좌회전~~~>

 

<시멘트길 따라 걷다 보니 9길의 종점인 금산리 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길 건너 10길이 시작되는 안내판과 마을 설명문이~~~>

 

<10코스 종점인 어재연생가 가는 길 표지에서 인증 샷~~~>

 

<하산전 마을에 대한 설명 글이 벽화로 ````>

 

<파란 보리밭이 눈에 띄고~~~>

 

<길 따라 스토리텔링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고````>

 

<산양 저수지에서 휴식~~~>

 

<산양 저수지를 지나 앞의 마을을 향하여~~~>

 

<산양 1리에서 2리 석원천을 향하여 걷다가 우회전~~~>

 

 

<우회전하여 걷다 보니 산양 2리 마을회관이 나와 잠시 휴식~~~>

 

<멀리 옥녀봉, 수리봉을 보며 길 따라 걸으니~~~~>

 

<석교천 다리를 지나~~~>

 

<천 따라 걷다가 우회전하여 서냥고개를 넘어~~~~>

 

<부래미 마을 다목적 체험관에서 10길 중간 스탬프를 날인~~~>

 

< 10길 종점인 어재연 고택으로 가는 도중 충장사에 가서 보고~~~>

 

<어재연 생각에서 마감하고 10길 스탬프도 찍고 인증 샷~~~>

 

<부정 타는 나무를 지나 버스 정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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