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이동은 루고를 경유하여 사리아로 가는
경로로 어제 예매한 버스가 12시이기에
오랜만에 늦잠까지 ~~~
조식도 호텔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9시 넘어 식사하는 중 현재까지 여행 중 가장
좋은 숙소에서 좋은 식사를 하는 것 같다.
0. 11시 20분에 호텔을 나와 걸어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11시 40분~~~
12시에 출발하는 알사버스가 오지 않아 많은
승객들이 대기~~
24분 지연한 12시 24분에 버스 기사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여 출발~~~
0. 버스 타고 가면서 본 풍경은 산속의 계곡
사이사이로 가는 푸른 산과 숲 풍경만 보며
루고 버스터미널에 도착~~~
0. 터미널 가까이에 로마시대 성곽이 있어
투어 하기 좋은 위치이다.
0. 사리아 가는 5시 반 버스표 (1인에 2.5유로)
예매하고 배낭 1개에 0.8유로로 보관한 후
터미널 앞에 있는 로마시대 성벽(유네스코 등재)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은 후 주교좌
성당 등 투어 ~~~
0. 성벽과 성내를 한 바퀴 돌고 버스터미널로
오니 5시이다.
0. 사리아 가는 길에 루고에 들려 유네스코에
등재된 로마시대 성벽을 한번 돌아보는
계획은 잘 생각한 것 같다.
0. 5시 34분에 루고를 출발한 버스는 30분이
지난 6시 4분에 사리아 도착하여 아파트
숙소를 주소로 쉽게 찾아가서 보니
깨끗하고 2일간 머물기 딱 좋은 구조이다.
0. 숙소 가까이에 대형 마켓이 있어서
음식해 먹을거리 구하기도 쉬워
한식으로 해결~~~
<폰페라다 버스 터미널~~~>
<루고로 가는 길에 차창으로 보는 풍경~~~>
<루고 버스 터미널~~~>
<루고에 있는 로마시대 성벽(유네스코에 등재)>
<성문 앞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표식>
<루고 성내에 있는 옛 궁전>
<점심으로~~~>
<루고 주교좌성당~~~>
<성문 위에 있는 옛 문장>
<루고 주교좌 성당에서 인증 샷~~>
<성벽 위>
<루고 시내~~>
<사리아 버스 터미널>
<사리아에 있는 인도길 위에 표시된 순례자 모자이크>
<사리아 숙소에서 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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