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둘레길 걷기

0. 오늘은 거리도 멀지 않고 둘레길 걷는 갈이라
    우면산 둘레길을 걷기 위하여 선바위역으로~~~
 
0.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10시부터 걷기 시작

    하여 바로 나오는 우면산 둘레길 따라 숲 속의

    원만한 길을 걷는 데 여름의 더위는 잊은 듯

    그늘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 좋다.
 
0. 쉬엄쉬엄 여유있는 걸음으로 걷는 데도 우면산
     정상인 소망탑에 도달하니 11시 50분 밖에
     안됐다.
 
0. 준비해 간 김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걷기 시작하여 서울 둘레길 4코스 구간의
    일부인 우면산 길을 사당역까지 걸었다...
 
0. 힘든 코스가 아니라 여유를 갖고 걸어도 사당
     역에 도착하니 오후 2시 40분이다.
    휴식시간 포함 총 4시간 40분 소요되고 걸은
     거리는 12.5km이다.
 
0. 여유 있게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우면산 둘레길
     임을 오늘 알 수 있게 된 하루였다.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시작~~~~>

<둘레길 시작점~~~>

 
 
  

<우면산에서 최고 긴 계단을 오르니 소망탑과 우면산 소개~~~>

<우면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점심 먹고 걸은 길~~~>

<대성사를 지나 서울둘레길 4코스와 같은 길로 사당역까지~~~>